뉴스 요약
- FC 바르셀로나가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차비 감독이 불과 5개월 만에 팀을 싹 바꿔 놓았다.
- 승리를 까먹은 바르사는 최근 리그 14경기 무패(10승 4무), 6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차비 감독이 불과 5개월 만에 팀을 싹 바꿔 놓았다. 상승세를 탄 바르사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승리를 까먹은 바르사는 최근 리그 14경기 무패(10승 4무), 6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유럽축구전문통계매체 ‘트랜스퍼 마르크트’는 5일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정말 놀랍다”는 글과 함께 차비 감독 부임 후 바르사의 리그 승점 및 순위 변화를 조명했다.
지난해 11월 차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을 때만 해도 바르사는 승점 17점으로 리그 9위에 위치했다. 5개월이 흐른 지금, 승점 57점으로 리그 2위에 안착해있는 바르사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1위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 12점 차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바르사는 올 시즌 초반, 최근 몇 년 통틀어 가장 큰 위기를 맞았었다. 재정 문제가 극도로 악화되며 선수단 붕괴로 이어졌다. 바르사의 상징과도 같던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마저 떠나보내며 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거기에 성적 부진까지 겹쳐지며 악재의 연속이었다. 바르사는 리그 중하위권까지 추락하는 등 처참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로날드 쿠만 전임 감독과 결별했다. 이후 바르사 레전드 차비를 사령탑에 앉혔다.
차비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바르사를 정상 궤도로 돌려놔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당시 경력이 많지 않은 감독이기에 우려의 시선이 많았다.
하지만, 차비 감독은 1시즌도 안 돼 우려를 기대로 바꿔 놓았다. 답답했던 바르사 공격 혈을 뚫은 데 이어 탄탄한 조직력을 내세워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차비 감독의 지도력에 여기저기서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현 애스턴 빌라 제라드 감독도 차비 감독을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최근 펼쳐진 바르사와 리버풀 레전드 매치에서 "차비를 바르사 감독직에 앉힌 건 완벽한 결정이었다. 차비는 오랜 시간 바르사 DNA를 가지고 있었다. 수년 동안 세계적인 선수로 활약해 온 차비는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스타일의 축구를 확실히 알고 있다. 훌륭한 감독"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차비 감독이 불과 5개월 만에 팀을 싹 바꿔 놓았다. 상승세를 탄 바르사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승리를 까먹은 바르사는 최근 리그 14경기 무패(10승 4무), 6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유럽축구전문통계매체 ‘트랜스퍼 마르크트’는 5일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정말 놀랍다”는 글과 함께 차비 감독 부임 후 바르사의 리그 승점 및 순위 변화를 조명했다.
지난해 11월 차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을 때만 해도 바르사는 승점 17점으로 리그 9위에 위치했다. 5개월이 흐른 지금, 승점 57점으로 리그 2위에 안착해있는 바르사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1위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 12점 차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바르사는 올 시즌 초반, 최근 몇 년 통틀어 가장 큰 위기를 맞았었다. 재정 문제가 극도로 악화되며 선수단 붕괴로 이어졌다. 바르사의 상징과도 같던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마저 떠나보내며 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거기에 성적 부진까지 겹쳐지며 악재의 연속이었다. 바르사는 리그 중하위권까지 추락하는 등 처참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로날드 쿠만 전임 감독과 결별했다. 이후 바르사 레전드 차비를 사령탑에 앉혔다.
차비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바르사를 정상 궤도로 돌려놔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당시 경력이 많지 않은 감독이기에 우려의 시선이 많았다.
하지만, 차비 감독은 1시즌도 안 돼 우려를 기대로 바꿔 놓았다. 답답했던 바르사 공격 혈을 뚫은 데 이어 탄탄한 조직력을 내세워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차비 감독의 지도력에 여기저기서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현 애스턴 빌라 제라드 감독도 차비 감독을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최근 펼쳐진 바르사와 리버풀 레전드 매치에서 "차비를 바르사 감독직에 앉힌 건 완벽한 결정이었다. 차비는 오랜 시간 바르사 DNA를 가지고 있었다. 수년 동안 세계적인 선수로 활약해 온 차비는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스타일의 축구를 확실히 알고 있다. 훌륭한 감독"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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