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순조로운 협상을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스타라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올여름 영입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 구단에 퍼졌다고 설명했다. 관건은 계약기간이다.

'자신감↑' 유니폼 합성까지…레반도프스키와 2번 미팅 성공

스포탈코리아
2022-04-06 오후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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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FC바르셀로나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순조로운 협상을 하고 있다.
  • 세계 최고의 스타라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올여름 영입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 구단에 퍼졌다고 설명했다.
  • 관건은 계약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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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순조로운 협상을 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 에이전트와 두 차례 긍정적인 미팅을 가졌다. 이제 레반도프스키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최전방을 보강하는데 가장 근접한 건 레반도프스키다. 세계 최고의 스타라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올여름 영입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 구단에 퍼졌다"고 설명했다. 그래선지 레반도프스키 얼굴에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합성하면서 영입 자신감을 뽐냈다.

바르셀로나는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을 영입하길 원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이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뮌헨으로부터 단기 계약을 제시받은 레반도프스키가 협상을 철회하고 바르셀로나에 오퍼했다.

대안이 필요한 바르셀로나는 그의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와 두 차례 좋은 분위기 속에 회담을 마쳤다. 바르셀로나는 홀란이 4월 중으로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만큼 타 팀으로 이적할 경우 레반도프스키에게 올인할 계획이다.

관건은 계약기간이다. 스포르트는 "레반도프스키는 뮌헨의 1년 연장안을 거절했다. 그는 나이가 있긴 하지만 최소 3시즌은 더 지금의 활약을 할 자신감이 있어 장기 계약을 원한다"며 "바르셀로나와 레반도프스키 사이의 타이밍은 분명히 있다. 최고의 선수치고 저렴한 1억 유로(약 1327억원)를 약간 초과하는 금액으로 이적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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