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칠레 축구스타 알렉시스 산체스(33)가 인터밀란과 결별한다.
- 산체스의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 인터밀란에 남아도 스스로 뛰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또 다른 도전을 원한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칠레 축구스타 알렉시스 산체스(33)가 인터밀란과 결별한다.
이탈리아 인터뉴스는 2일 “산체스의 미래가 정해졌다. 보다 많은 출전 시간과 중심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인터밀란과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터밀란 입장에서는 아쉬울 게 없다. 고액 연봉자인데다 다른 공격 자원들이 잘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산체스의 입장을 알아챈 다수 팀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일본과 터키의 두 팀이 산체스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그러나 산체스 측이 이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의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인터밀란에 남아도 스스로 뛰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또 다른 도전을 원한다. 그러나 예전만큼 폭발적이지 않아 빅클럽으로 가는 건 무리다.
산체스는 FC바르셀로나와 아스널에서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포를 가동한 검증된 공격수였다. 아스널 시절 ‘산왕’으로 불렸던 그는 2018년 1월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깜짝 이적하며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맨유가 ‘주급 7억 원’을 줄만큼 기대가 컸지만, 두 시즌 동안 리그 3골에 머물렀다. 2019년 인터밀란으로 한 시즌 임대 후 지난 시즌 완전 이적했다. 안토니오 콘테 체제에서 슈퍼 서브 역할을 했다.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으며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들어 산체스는 출전 시간이 확 줄었다. 리그 27경기에 나섰는데, 선발 출전이 7경기에 그쳤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1골 3도움)와 에딘 제코(13골 5도움)가 건재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 작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이탈리아 인터뉴스는 2일 “산체스의 미래가 정해졌다. 보다 많은 출전 시간과 중심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인터밀란과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터밀란 입장에서는 아쉬울 게 없다. 고액 연봉자인데다 다른 공격 자원들이 잘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산체스의 입장을 알아챈 다수 팀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일본과 터키의 두 팀이 산체스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그러나 산체스 측이 이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의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인터밀란에 남아도 스스로 뛰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또 다른 도전을 원한다. 그러나 예전만큼 폭발적이지 않아 빅클럽으로 가는 건 무리다.
산체스는 FC바르셀로나와 아스널에서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포를 가동한 검증된 공격수였다. 아스널 시절 ‘산왕’으로 불렸던 그는 2018년 1월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깜짝 이적하며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맨유가 ‘주급 7억 원’을 줄만큼 기대가 컸지만, 두 시즌 동안 리그 3골에 머물렀다. 2019년 인터밀란으로 한 시즌 임대 후 지난 시즌 완전 이적했다. 안토니오 콘테 체제에서 슈퍼 서브 역할을 했다.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으며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들어 산체스는 출전 시간이 확 줄었다. 리그 27경기에 나섰는데, 선발 출전이 7경기에 그쳤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1골 3도움)와 에딘 제코(13골 5도움)가 건재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 작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