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부스케츠(FC 바르셀로나)는 어려운 팀을 도울 마음이 있다. 바르사는 여전히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 바르사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에서 성장해 줄곧 바르사에서만 뛰고 있는 부스케츠는 구단을 돕고 싶어 한다.

‘바르사 찐사랑’ 34세 베테랑, 주급 삭감? “기꺼이 도울게”

스포탈코리아
2022-06-09 오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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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세르히오 부스케츠(FC 바르셀로나)는 어려운 팀을 도울 마음이 있다.
  • 바르사는 여전히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
  • 바르사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에서 성장해 줄곧 바르사에서만 뛰고 있는 부스케츠는 구단을 돕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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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세르히오 부스케츠(FC 바르셀로나)는 어려운 팀을 도울 마음이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9일(한국 시간) “부스케츠는 구단이 선수들에게 감봉을 요구할 것에 관한 질문을 받았고, 강하게 답했다”고 전했다.

바르사는 여전히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13억 5,000만 유로(약 1조 8,195억 원)가 넘는 부채를 안고 있다. 선수단 희생이 불가피하다.

결국 바르사는 선수단에 연봉 삭감을 요구할 예정인 거로 알려졌다. 삭감을 거부한 선수에게는 수년에 걸쳐 급여를 분할 지급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구단에 애정을 가진 선수들은 발 벗고 나선다. 바르사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에서 성장해 줄곧 바르사에서만 뛰고 있는 부스케츠는 구단을 돕고 싶어 한다. 다만 선수들의 주급 삭감 이야기가 언론으로 먼저 새어 나간 것에는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부스케츠는 “나는 대표팀에 집중하고 있다. 많은 이야기를 들었으나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이 내게 직접 말했으면 좋겠다. 나는 대표팀과 구단을 위해 항상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며 입을 뗐다.

현 상황도 밝혔다. 부스케츠는 “구단은 바르사 주장단에 어떠한 제안도 하지 않았다. 나를 짜증 나게 하는 건 아니지만, 언론을 통해 알게 하는 것은 최선의 결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경제적 차원뿐만 아니라 항상 기꺼이 도울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바르사는 주장단의 급여를 줄이는 것을 첫 목표로 잡았다. 부스케츠를 포함해 헤라르드 피케, 세르지 로베르토, 조르디 알바가 그 대상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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