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드리블러 알랑 생막시맹(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전에 뛰어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은 생막시맹을 점찍었다. 만약 베르흐베인이 떠나고, 우리가 모우라를 향한 입찰에 흥미를 갖는다면, 생막시맹은 (영입) 타깃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트넘, ‘빅네임’ 2명 팔고 EPL ‘드리블 대장’ 품나

스포탈코리아
2022-06-09 오후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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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드리블러 알랑 생막시맹(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전에 뛰어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토트넘은 생막시맹을 점찍었다.
  • 만약 베르흐베인이 떠나고, 우리가 모우라를 향한 입찰에 흥미를 갖는다면, 생막시맹은 (영입) 타깃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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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드리블러 알랑 생막시맹(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전에 뛰어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단, 그를 품기 위해서는 조건이 붙는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8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2명의 ‘빅네임’을 팔고 생막시맹과 계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여기서 빅네임 둘은 루카스 모우라와 스테번 베르흐베인이다.

모우라와 베르흐베인은 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애초 왼쪽은 손흥민이 꽉 잡고 있고, 오른쪽 윙 포워드 자리를 두고 둘이 경쟁했다.

그런데 지난 1월 데얀 쿨루셉스키 합류 이후 설 자리를 완전히 잃었다. 쿨루셉스키가 적응기 없이 훨훨 날았고, 결국 공격 라인은 손흥민, 해리 케인, 쿨루셉스키 체제로 굳어졌다.

베르흐베인은 이적이 유력하다. 이미 아약스행이 거론되고 있다. 모우라는 비교적 잠잠한 상황이다. 다만 둘 다 올여름 토트넘을 떠난다면, 대체자를 구해야 한다. 토트넘은 생막시맹을 점찍었다.

토트넘 내부 인사 존 웬햄은 “나는 생막시맹이 쿨루셉스키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쿨루셉스키보다 더 매력적이지만, 쿨루셉스키는 골과 도움을 쌓음으로써 더 잘한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입을 뗐다.

결국 생막시맹을 영입해도 주전감은 아니란 말씨였다. 웬햄은 “생막시맹이 선발로 나설 수는 없지만, 이는 스쿼드 게임이다. 만약 베르흐베인이 떠나고, 우리가 모우라를 향한 입찰에 흥미를 갖는다면, 생막시맹은 (영입) 타깃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생막시맹은 2021/2022시즌 EPL 35경기에 나서 5골 5도움을 올렸다. 빼어난 돌파 덕에 EPL ‘드리블 대장’으로 불린다. 실제 생막시맹은 이번 시즌 5대 리그 최다 드리블 성공(150회) 기록을 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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