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손흥민을 프리킥 키커로 밀고 있다. 그의 2연속 환상골 소식을 접한 토트넘 팬들은 난리다. 한편 손흥민은 프리킥 득점에 힘입어 대한민국 대표팀 역대 득점 4위로 점프했다.

2연속 환상골→토트넘 아우성 “제발 SON이 프리킥 차줘”

스포탈코리아
2022-06-10 오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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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손흥민을 프리킥 키커로 밀고 있다.
  • 그의 2연속 환상골 소식을 접한 토트넘 팬들은 난리다.
  • 한편 손흥민은 프리킥 득점에 힘입어 대한민국 대표팀 역대 득점 4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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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손흥민이 다음 시즌 프리킥 찼으면!”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손흥민을 프리킥 키커로 밀고 있다.

손흥민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에서 1골을 기록, 대한민국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날 또 한 번 손흥민의 프리킥 득점이 터졌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칠레를 상대로 프리킥 골을 신고했는데, 이날도 비슷한 위치에서 얻은 프리킥 키커로 나섰다. 손흥민의 발을 떠난 볼은 수비벽을 절묘하게 넘어가 골망을 출렁였다.

그의 2연속 환상골 소식을 접한 토트넘 팬들은 난리다. 손흥민이 프리킥을 차야 한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토트넘이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손흥민의 득점 소식을 알렸는데, 팬들의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새로운 키커로 임명하자”, “다음 시즌에 손흥민이 프리킥을 찰 수 있는 것인가?”, “제발 손흥민이 프리킥을 차게 해줘라”, “토트넘의 새로운 키커” 등 손흥민을 외치는 이들이 많았다.

현재 토트넘의 프리킥 키커는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다. 손흥민은 코너킥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프리킥을 맡은 둘의 정확도가 시원찮다. 이전부터 키커를 교체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2골을 터뜨린 뒤 목소리가 더 커졌다.

한편 손흥민은 프리킥 득점에 힘입어 대한민국 대표팀 역대 득점 4위로 점프했다. 통산 33골을 넣어 이동국, 김재한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제 그 위에는 박이천(36골)이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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