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 시간)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이 사디오 마네를 향해 4,200만 파운드(약 660억 원) 규모의 제안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뮌헨의 제안을 황당해 하고 있으며 이런 태도가 계속될 경우 협상을 멈추겠다는 생각이다. 리버풀은 마네를 처분하고 얻은 수익으로 벤피카의 핵심 선수 다르윈 누네스 영입에 활용할 계획이다.

적당한 제안 하겠지…리버풀, B.뮌헨 세 번째 제안 기대

스포탈코리아
2022-06-10 오전 11:36
5
뉴스 요약
  •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 시간)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이 사디오 마네를 향해 4,200만 파운드(약 660억 원) 규모의 제안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리버풀은 뮌헨의 제안을 황당해 하고 있으며 이런 태도가 계속될 경우 협상을 멈추겠다는 생각이다.
  • 리버풀은 마네를 처분하고 얻은 수익으로 벤피카의 핵심 선수 다르윈 누네스 영입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의 적당한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 시간)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이 사디오 마네를 향해 4,200만 파운드(약 660억 원) 규모의 제안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네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날 예정이다. 본인 역시 이적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새 도전을 희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독일의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마네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네 영입을 희망하며 리버풀에 구체적이 제안도 건넸다. 첫 번째 제안은 기본 이적료 2,100만 파운드(약 330억 원)에 더해 보너스 400만 파운드(약 63억 원)였다. 리버풀은 당연히 이를 거절했다.

그러자 두 번째 제안이 도착했다. 그런데 옵션이 황당하다. 뮌헨은 기본 이적료 2,350만 파운드(약 368억 원)에 보너스 650만 파운드(약 102억 원)를 제시했다. 하지만 보너스는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그리고 마네의 발롱도르 수상 3회가 동시에 충족될 경우 발동된다.

사실상 불가능한 옵션이다. 리버풀은 뮌헨의 제안을 황당해 하고 있으며 이런 태도가 계속될 경우 협상을 멈추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면서도 리버풀은 뮌헨이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세 번째 제안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리버풀은 마네를 처분하고 얻은 수익으로 벤피카의 핵심 선수 다르윈 누네스 영입에 활용할 계획이다. 누네스의 예상 이적료는 기본 이적료 6,800만 파운드(약 1,075억 원)에 옵션 1,700만 파운드(약 268억 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