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015년 손흥민이 합류하게 되며 한솥밥을 먹게 됐고,요리스가 2023년, 손흥민이 2025년 LA FC로 적을 옮기며 연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2020년 7월 토트넘과 에버턴의 경기중 요리스와 손흥민이 강하게 충돌했단 사실이 밝혀져화제를 끌었다. 이후 둘은 각종 공개 석상에서 변치 않은우정을 드러냈고, 요리스가 손흥민의 이적 과정에서 적지 않은 도움을 줬단 사실 등이 알려지며 세간의 의혹은 깔끔하게 정리됐다.

"Make the run!" 요리스, 손흥민과 라커룸서 강력한 충돌...결국 옛 추억으로 장식, LA FC서 꼭 붙어 우정 과시, "내 친구들과 함께"

스포탈코리아
2026-04-28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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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후 2015년 손흥민이 합류하게 되며 한솥밥을 먹게 됐고,요리스가 2023년, 손흥민이 2025년 LA FC로 적을 옮기며 연을 이어가게 됐다.
  • 지난 2020년 7월 토트넘과 에버턴의 경기중 요리스와 손흥민이 강하게 충돌했단 사실이 밝혀져화제를 끌었다.
  • 이후 둘은 각종 공개 석상에서 변치 않은우정을 드러냈고, 요리스가 손흥민의 이적 과정에서 적지 않은 도움을 줬단 사실 등이 알려지며 세간의 의혹은 깔끔하게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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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위고 요리스와 손흥민의갈등은 옛 추억으로 장식됐다. 두 사람은수차례 언급했던 것처럼 여전히가깝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A FC '캡틴' 아론 롱은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 친구들과 다시 함께"라는 문구와1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롱은 십자인대 파열 부상에서 복귀해 LA FC의 수비진을 이끌고 있다. 무려 9개월 이상소요된 기나긴공백에 아직 완벽한 몸 상태로 볼 순 없지만, 특유의 리더십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이날 롱이 공개한 사진 속엔 구단 버스에 나란히 착석한 요리스와 손흥민의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고, 롱은 훈훈한 장면을 팬들과 공유했다.

요리스와 손흥민의 인연은 그야말로 특별하다. 요리스는 손흥민보다 앞선2012년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2015년 손흥민이 합류하게 되며 한솥밥을 먹게 됐고,요리스가 2023년, 손흥민이 2025년 LA FC로 적을 옮기며 연을 이어가게 됐다.

다만 둘의 사이가 계속해서순탄했던 건 아니다. 지난 2020년 7월 토트넘과 에버턴의 경기중 요리스와 손흥민이 강하게 충돌했단 사실이 밝혀져화제를 끌었다. 이는 미국 방송사 '아마존'이 방영한 토트넘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을 통해 상세하게 다뤄졌다.

당시 요리스는 전반전이 종료된 후 라커룸에 모여 작전 타임을 갖는 도중 손흥민을 향해 "Make the run"을 외치며 수비에 가담할 것을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손흥민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감정적으로 받아쳤고, 동료들과 코칭 스태프가 나선 후에야 상황이 수습됐다.

그럼에도 이들의 관계는 얼마 지나지 않아회복됐다. 요리스와 손흥민은 "축구하다 보면 벌어질 수있는 단순한 의견 차이"라며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 이후 둘은 각종 공개 석상에서 변치 않은우정을 드러냈고, 요리스가 손흥민의 이적 과정에서 적지 않은 도움을 줬단 사실 등이 알려지며 세간의 의혹은 깔끔하게 정리됐다.

사진=LA FC, 아론 롱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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