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마사가하나은행K리그1 2026 10라운드MVP로 선정됐다. 물오른 퍼포먼스를 선보인 공헌을 인정받았지만,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단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다. 마사는26일(일)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4대1승리를 이끌었다.

[오피셜] 비매너 몸통 박치기, 피해자 마사, 10라운드 MVP 선정...1골 1도움, 물오른 퍼포먼스 선보였기에 더욱 진한 아쉬움

스포탈코리아
2026-04-28 오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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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대전 마사가하나은행K리그1 2026 10라운드MVP로 선정됐다.
  • 물오른 퍼포먼스를 선보인 공헌을 인정받았지만,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단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다.
  • 마사는26일(일)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4대1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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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대전 마사가'하나은행K리그1 2026' 10라운드MVP로 선정됐다. 물오른 퍼포먼스를 선보인 공헌을 인정받았지만,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단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다.

마사는26일(일)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4대1승리를 이끌었다.마사는 전반16분 루빅손의 선제골을 도우며 포문을 열었고,후반7분에는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직접 골망을 갈랐다.

K리그1 10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대전이다.대전은 울산 원정에서4대1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3점 차 승리를 기록했다.대전은 전반16분 루빅손의 선제골로 앞서갔고,전반42분 정재희의 시즌 첫 골로 격차를 벌렸다.이어 전반 종료 직전 디오고가 추가골을 기록했고,후반7분 마사의 득점까지 더해승기를 굳혔다.후반44분 울산 이동경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되며 모처럼 대승을 거뒀다.

그럼에도 대전은 마음 편히 웃을 수 없었다. 해당 경기서 팀의 에이스 마사가 후반 추가시간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이송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울산 조현택은 마사를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강한 몸통 박치기를 시도했다. 이미 공이 빠져 나간 시점이었기에 비매너 플레이라는 지적이 주를 이뤘다. 그라운드에 쓰러져상당한 고통을 호소하던 마사는 결국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척추돌기골절진단을 받았다. 회복까진 한 달가량치료와 재활 등을 병행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리그1 1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26일(일)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포항의 경기다.전반26분 전북 김영빈이 선제골을 터뜨렸고,전반40분 포항 이호재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전반44분,전북 김하준이 다시 앞서가는 골을 기록하며 전반은2대1로 마무리됐다.이어 후반21분 포항 이호재가 다시 한번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맞췄지만,경기 종료 직전 전북 강상윤이 감아차기 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전북의3대2승리로 끝났다.

K리그2 9라운드MVP는 용인 김민우가 선정됐다.

김민우는26일(일)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김해와의 경기에서1골2도움을 기록하며 용인의 창단 첫 승리를 이끌었다.김민우는 전반17분 석현준의 헤더 골을 도왔고,전반36분에는 왼발 슛으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이어 후반4분에는 석현준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팀의4대1승리에 기여했다.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 팀 또한 용인이다.용인은 김해와의 경기에서 전반2분 가브리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17분 석현준,전반36분에는 김민우가 연달아 득점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후반4분에는 석현준이 멀티골을 완성하며 팀의4대1승리를 이끌었다.용인은 이날 승리로 석현준,김민우,곽윤호,황성민이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25일(토)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부산의 경기다.리그 선두권 간의 맞대결답게 양 팀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수원은 전반34분 김도연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고,후반11분 강현묵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하지만 부산이 후반27분 김희승의 득점과 후반30분 상대 자책골로2대2균형을 맞췄다.이후 경기 종료 직전 수원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키커로 나선 헤이스가 이를 성공시키며 수원의3대2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수원은 이날 승리로 부산의 무패 행진을 저지하고 승점22점을 기록하며 부산과 동률을 이뤘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및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매 라운드K리그 경기에 배정된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이후TSG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비프로'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K리그1, 2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라운드MVP는 각 경기의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하나은행K리그1 2026 10R MVP,베스트 팀/매치,베스트11]

MVP:마사(대전)

베스트 팀:대전

베스트 매치:전북(3) vs포항(2)

베스트11

FW:디오고(대전),마사(대전),페리어(인천)

MF:김주찬(김천),김정현(안양),강상윤(전북),정재희(대전)

DF:토마스(안양),변준수(김천),로스(서울)

GK:이태희(인천)

[하나은행K리그2 2026 9R MVP,베스트 팀/매치,베스트11]

MVP:김민우(용인)

베스트 팀:용인

베스트 매치:수원(3) vs부산(2)

베스트11

FW:단레이(경남),석현준(용인),플라나(화성)

MF:리마(안산),헤이스(수원),김민우(용인),강동현(안산)

DF:채프먼(김포),곽윤호(용인),박준서(화성)

GK:황성민(용인)

사진=중계화면 캡처,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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