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황의조 소속팀 보르도가 3부리그로 강제 강등 당할 위기에 처했다.
- 보르도의 현재 재정 상태는 최악이다라고 전했다.
-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보르도는 프랑스 축구 재정 규정을 위반했고 그에 대한 대가로 3부리그 강등 징계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황의조 소속팀 보르도가 3부리그로 강제 강등 당할 위기에 처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14일(현지시간) "리그1에서 2부리그로 강등된 보르도는 3부리그로 추가 강등될 수 있다. 보르도의 현재 재정 상태는 최악이다"라고 전했다.
보르도는 2021/2022시즌 리그1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메스와 함께 다이렉트로 강등됐다. 최악의 시즌이었다. 무려 91실점이라는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전통 명가의 몰락이다. 황의조는 리그 11골로 팀 내 최다득점자에 올랐지만 보르도의 몰락을 막을 수 없었다.
그런데 보르도가 추가로 3부로 강제 강등될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이유는 재정난. '스포르트1'은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보르도는 4,000만 유로(약 540억원)의 빚을 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보르도는 프랑스 축구 재정 규정을 위반했고 그에 대한 대가로 3부리그 강등 징계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항소할 수 있는 7일의 시간이 있지만 바뀌는 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보르도는 3부리그 강등 징계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조의 거취가 주목된다. 전날 한국과 이집트의 A매치 경기가 끝난 뒤 황의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내 의지로 이적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기다릴 뿐이다. 내가 아는 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14일(현지시간) "리그1에서 2부리그로 강등된 보르도는 3부리그로 추가 강등될 수 있다. 보르도의 현재 재정 상태는 최악이다"라고 전했다.
보르도는 2021/2022시즌 리그1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메스와 함께 다이렉트로 강등됐다. 최악의 시즌이었다. 무려 91실점이라는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전통 명가의 몰락이다. 황의조는 리그 11골로 팀 내 최다득점자에 올랐지만 보르도의 몰락을 막을 수 없었다.
그런데 보르도가 추가로 3부로 강제 강등될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이유는 재정난. '스포르트1'은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보르도는 4,000만 유로(약 540억원)의 빚을 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보르도는 프랑스 축구 재정 규정을 위반했고 그에 대한 대가로 3부리그 강등 징계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항소할 수 있는 7일의 시간이 있지만 바뀌는 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보르도는 3부리그 강등 징계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조의 거취가 주목된다. 전날 한국과 이집트의 A매치 경기가 끝난 뒤 황의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내 의지로 이적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기다릴 뿐이다. 내가 아는 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