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17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케인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장기 재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4년까지다.

토트넘, 케인 꽉 잡는다… 2027년까지 ‘장기 계약’ 추진

스포탈코리아
2022-06-17 오후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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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17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케인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 토트넘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장기 재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 현재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4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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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주포’ 해리 케인 잡기에 나선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17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케인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토트넘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다. 그러나 지난해 맨체스터 시티와 강력히 연결됐다. 당시 케인은 ‘우승을 원한다’며 이적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고, 맨시티는 마침 스트라이커가 필요했다.

토트넘과 맨시티의 기나긴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물론 토트넘은 케인을 내줄 마음이 없었다.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375억 원) 이상을 불렀고, 결국 맨시티는 발을 뺐다.

‘잔류’를 선언한 케인이지만, 일각에서는 이적을 점치는 시선이 많았다. 케인을 원하는 팀은 넘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분위기가 급변했다.

케인은 콘테 감독 체제의 토트넘에 만족을 드러냈고, 이제는 토트넘과 함께 ‘대권’ 도전을 원한다. 앞서 ‘이브닝 스탠다드’와 인터뷰에서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며 잔류를 시사한 바 있다.

토트넘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장기 재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4년까지다. 동행 기간을 3년 늘리려고 한다.

만약 케인이 토트넘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사실상 원클럽맨으로 남는다. 케인은 지금껏 임대 생활을 제하고 줄곧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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