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포천시민축구단(K3)에서 활약하던 베테랑 수비수 이규로(33)를 영입하며 수비라인을 보강했다.
- 이규로는 활동량과 더불어 크로스, 오버래핑 등 공격 능력까지 고루 갖춘 풀백으로서 김포의 공격 축구 스타일에 적합한 자원으로 평가된다.
- 또한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김포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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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포천시민축구단(K3)에서 활약하던 베테랑 수비수 이규로(33)를 영입하며 수비라인을 보강했다. 이규로는 최고참답게 빠르게 녹아들어 도움이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규로는 2007년 전남드래곤즈(K2)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FC서울(K1)과 인천유나이티드(K1), 전북현대(K1), 서울이랜드((K2), 대전하나시티즌(K2) 등 다양한 팀을 거쳐 K리그 통산 190경기를 출전한 베테랑이다.
이규로는 활동량과 더불어 크로스, 오버래핑 등 공격 능력까지 고루 갖춘 풀백으로서 김포의 공격 축구 스타일에 적합한 자원으로 평가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김포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규로는 올 시즌부터 K3리그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프로 무대로 다시 복귀한 이규로는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해준 김포에 감사하다. 팀에 고참이 많이 없다고 들었다. 팀에서 어떻게 고참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해서 최고참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포는 오는 18일과 21일에 각각 부천FC와 전남을 상대로 홈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현재 김포는 2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한 가운데 9위(4승4무10패·승점 16)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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