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적시장이 막바지로 가면서 지롱댕 보르도 탈출을 노리는 황의조의 마음도 급해져 가고 있다. 보르도는 올 시즌 프랑스 2부리그 강등과 함께 재정난으로 지난 시즌 핵심 선수들을 정리하고 있다. 황의조는 보르도 핵심 공격수로서 지난 2021/2022시즌 33경기 11골 2도움으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황의조 새 행선지 후보지만 9팀, 정작 갈 곳은 없는 현실

스포탈코리아
2022-08-22 오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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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여름 이적시장이 막바지로 가면서 지롱댕 보르도 탈출을 노리는 황의조의 마음도 급해져 가고 있다.
  • 보르도는 올 시즌 프랑스 2부리그 강등과 함께 재정난으로 지난 시즌 핵심 선수들을 정리하고 있다.
  • 황의조는 보르도 핵심 공격수로서 지난 2021/2022시즌 33경기 11골 2도움으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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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여름 이적시장이 막바지로 가면서 지롱댕 보르도 탈출을 노리는 황의조의 마음도 급해져 가고 있다.

보르도는 올 시즌 프랑스 2부리그 강등과 함께 재정난으로 지난 시즌 핵심 선수들을 정리하고 있다. 황의조도 그 중 하나다.

황의조는 보르도 핵심 공격수로서 지난 2021/2022시즌 33경기 11골 2도움으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부상과 기복이 없다면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 정도로 가치를 증명했다.

시장에 나온 그는 많은 팀들의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 리그앙에 있는 몽펠리에, 트루아, 브레스트를 비롯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 있는 풀럼, 울버햄튼 원더러스, 노팅엄 포레스트는 물론 FC포르투까지 명문팀 리스트에 올라올 정도다.

그러나 협상이 진전된 팀은 사실상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르도가 제시한 600만 유로(약 80억 원)을 맞춰줄 팀이 없었다.

황의조가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해도 여전히 시장 가치는 낮다. 만 30세로 적지 않은 나이에 기복 있는 플레이도 한 몫 했다. 보르도가 높은 가격을 받고 싶어도 다소 양보하지 않으면, 협상이 쉽지 않다.

그는 하루 속히 자신의 미래를 결정지어야 한다. 여름 이적 시장 종료일인 8월 31일까지 시간이 별로 없으며,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있어 이적 문제에 발목 잡히면 치명타를 피하지 못할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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