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21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충격적인 0-3 완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첼시는 2경기 무승에 빠졌다. 결과도 좋지 않지만 내용도 최악이었다.

완패 당한 투헬 감독, “모든 게 잘되고 있었는데…”

스포탈코리아
2022-08-22 오후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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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첼시는 21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충격적인 0-3 완패를 당했다.
  • 이번 패배로 첼시는 2경기 무승에 빠졌다.
  • 결과도 좋지 않지만 내용도 최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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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아쉬움을 삼켰다.

첼시는 21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충격적인 0-3 완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첼시는 2경기 무승에 빠졌다.

결과도 좋지 않지만 내용도 최악이었다. 첼시는 전반 33분 아론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4분 뒤 모레노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그리고 후반 24분에는 잭 해리슨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칼리두 쿨리발리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까지 당했다.

경기가 끝난 후 투헬 감독은 심경을 전했다. 투헬 감독은 “아직 이적시장은 열려있는데 영입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다”며 아쉬운 이적시장 행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었다. 나는 여전히 우리가 리즈를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 다른 누구보다 우리의 잘못이 크다”며 이번 경기에 대해 전했다.

첼시는 바로 전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이길 경기를 비겼다. 투헬 감독은 “충격을 받을 시간이 없다. 우린 20분 동안 제대로 했다. 하지만 우린 실수를 했고 수적 우위를 내줬다. 이는 상대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투헬 감독은 “하지만 우린 압박을 받거나 혼돈 속에 있지 않다”라며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전했다. 이제 첼시는 오는 27일 홈에서 레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첼시가 이 경기에서는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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