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크리스탈 팰리스 전 회장이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깎아내렸다.
- 영국 매체 더 선은 23일(현지시간) 팰리스 전 회장 사이먼 조던은 맨유 감독직이 텐 하흐에게 너무 큰 옷이라며 잘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 그러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발에서 제외한 건 전술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 전 회장이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깎아내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3일(현지시간) "팰리스 전 회장 사이먼 조던은 맨유 감독직이 텐 하흐에게 너무 큰 옷이라며 잘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맨유는 시작이 좋지 않았다. 1라운드 브라이튼에 1-2 패배를 당했고 2라운드에선 브렌트포드에 0-4 무기력한 완패를 당하며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티렐 말라시아, 크리스티안 에릭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했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 3라운드에서 리버풀을 2-1로 격파하는 이변을 선보였다. 사실 객관적인 전력과 분위기에서 리버풀이 좀 더 앞섰지만 맨유는 다윈 누녜스가 없는 리버풀을 격파하며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텐 하흐는 1, 2라운드 패배 이후 선수들을 강하게 압박했고 승리 뒤엔 "우린 정말 좋은 축구를 했다"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일찌감치 경질설이 나오긴 했지만 리버풀을 잡은 텐 하흐는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조던의 생각은 달랐다. 여전히 맨유 감독직이 텐 하흐에 맞지 않다고 봤다.
조던은 '토크스포츠'를 통해 "맨유 감독직은 텐 하흐에게 너무나 큰 옷과 같다. 전혀 알맞지 않은 자리다. 텐 하흐의 인터뷰를 보고 나서 곧바로 그렇게 생각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당신들이 내가 대체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를 것이다. 난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왜소한 남자를 봤다. 난 속으로 텐 하흐는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다르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발에서 제외한 건 전술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조던은 "텐 하흐는 라커룸 밖에서 말을 하지 않는다. 호날두는 그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나오지 못했던 것뿐이다. 그게 전부다. 호날두 선발 제외는 쉬운 결정이었다. 텐 하흐의 대담한 결정이 아니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더 선'은 23일(현지시간) "팰리스 전 회장 사이먼 조던은 맨유 감독직이 텐 하흐에게 너무 큰 옷이라며 잘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맨유는 시작이 좋지 않았다. 1라운드 브라이튼에 1-2 패배를 당했고 2라운드에선 브렌트포드에 0-4 무기력한 완패를 당하며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티렐 말라시아, 크리스티안 에릭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했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 3라운드에서 리버풀을 2-1로 격파하는 이변을 선보였다. 사실 객관적인 전력과 분위기에서 리버풀이 좀 더 앞섰지만 맨유는 다윈 누녜스가 없는 리버풀을 격파하며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텐 하흐는 1, 2라운드 패배 이후 선수들을 강하게 압박했고 승리 뒤엔 "우린 정말 좋은 축구를 했다"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일찌감치 경질설이 나오긴 했지만 리버풀을 잡은 텐 하흐는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조던의 생각은 달랐다. 여전히 맨유 감독직이 텐 하흐에 맞지 않다고 봤다.
조던은 '토크스포츠'를 통해 "맨유 감독직은 텐 하흐에게 너무나 큰 옷과 같다. 전혀 알맞지 않은 자리다. 텐 하흐의 인터뷰를 보고 나서 곧바로 그렇게 생각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당신들이 내가 대체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를 것이다. 난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왜소한 남자를 봤다. 난 속으로 텐 하흐는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다르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발에서 제외한 건 전술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조던은 "텐 하흐는 라커룸 밖에서 말을 하지 않는다. 호날두는 그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나오지 못했던 것뿐이다. 그게 전부다. 호날두 선발 제외는 쉬운 결정이었다. 텐 하흐의 대담한 결정이 아니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