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토트넘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에 1-2로 패배하며, 4위로 추락했다.
- 손흥민은 지난 주중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의 가격으로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다.
- 토트넘은 월드컵 휴식기 종료까지 손흥민과 함께 할 수 없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홈에서 리버풀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안와골절로 이탈한 손흥민의 이름이 생각날 만 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에 1-2로 패배하며, 4위로 추락했다. 해리 케인이 만회골로 고군분투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손흥민의 공백이 아쉽게 느껴질 만 하다. 손흥민은 지난 주중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의 가격으로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은 월드컵 휴식기 종료까지 손흥민과 함께 할 수 없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역시 손흥민의 부상 공백에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는 경기 후 ‘풋볼런던’과 인터뷰에서도 “리버풀전에서 첫 번째 선택은 손흥민이었다. 확실히 우리는 손흥민을 그리워 했다”라고 손흥민을 향한 애정과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없이 노팅엄 포레스트와 카라바오컵 3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16라운드를 치러야 한다. 4위 수성마저 불안한 토트넘은 남은 2경기를 잘 버텨낼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에 1-2로 패배하며, 4위로 추락했다. 해리 케인이 만회골로 고군분투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손흥민의 공백이 아쉽게 느껴질 만 하다. 손흥민은 지난 주중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의 가격으로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은 월드컵 휴식기 종료까지 손흥민과 함께 할 수 없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역시 손흥민의 부상 공백에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는 경기 후 ‘풋볼런던’과 인터뷰에서도 “리버풀전에서 첫 번째 선택은 손흥민이었다. 확실히 우리는 손흥민을 그리워 했다”라고 손흥민을 향한 애정과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없이 노팅엄 포레스트와 카라바오컵 3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16라운드를 치러야 한다. 4위 수성마저 불안한 토트넘은 남은 2경기를 잘 버텨낼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