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영국 매체 90min 25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1라운드가 끝난 가운데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 4-3-3 포메이션 기준으로 나세르 알 도사리, 히샬리송, 부카요 사카, 가비, 아드리앙 라비오, 주드 벨링엄, 야세르 알 샤흐라니, 하산 탐바크티, 토비 알더베이럴트, 앙헬로 프레시아도, 곤다 슈이치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이기도 한 브라질 대표팀의 공격수 히샬리송은 세르비아와의 1차전에서 후반 17, 28분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1라운드 베스트 11은?
영국 매체 ‘90min’ 25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1라운드가 끝난 가운데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4-3-3 포메이션 기준으로 나세르 알 도사리, 히샬리송, 부카요 사카, 가비, 아드리앙 라비오, 주드 벨링엄, 야세르 알 샤흐라니, 하산 탐바크티, 토비 알더베이럴트, 앙헬로 프레시아도, 곤다 슈이치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이기도 한 브라질 대표팀의 공격수 히샬리송은 세르비아와의 1차전에서 후반 17, 28분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잉글랜드의 라이징 스타 벨링엄은 이란과의 1차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고, 뛰어난 중원 조율 능력을 선보이면서 세계 무대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마이클 오언을 제치고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최연소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사카는 2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고 월드컵 본선에서 잉글랜드의 최연소 멀티골 주인공이 됐다.
아르헨티나와의 혈전에서 리오넬 메시에게 페널티킥을 내주기는 했지만, 이후 선방쇼를 선보인 일본의 수문장 곤다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댓글에는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는 어디있나?’, ‘카세미루도 있어야 한다’, ‘KIM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90min
영국 매체 ‘90min’ 25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1라운드가 끝난 가운데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4-3-3 포메이션 기준으로 나세르 알 도사리, 히샬리송, 부카요 사카, 가비, 아드리앙 라비오, 주드 벨링엄, 야세르 알 샤흐라니, 하산 탐바크티, 토비 알더베이럴트, 앙헬로 프레시아도, 곤다 슈이치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이기도 한 브라질 대표팀의 공격수 히샬리송은 세르비아와의 1차전에서 후반 17, 28분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잉글랜드의 라이징 스타 벨링엄은 이란과의 1차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고, 뛰어난 중원 조율 능력을 선보이면서 세계 무대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마이클 오언을 제치고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최연소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사카는 2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고 월드컵 본선에서 잉글랜드의 최연소 멀티골 주인공이 됐다.
아르헨티나와의 혈전에서 리오넬 메시에게 페널티킥을 내주기는 했지만, 이후 선방쇼를 선보인 일본의 수문장 곤다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댓글에는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는 어디있나?’, ‘카세미루도 있어야 한다’, ‘KIM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90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