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벤치행에도 부활골을 넣으며, 팀의 4위를 이끌었다. 그러나 리그 최고 활약으로 평가 받지 못했다. 영국 매체 90min은 21일(한국시간)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이주의 선수를 선정해 보도했다.

손흥민 웨스트햄전 쐐기골에도… 리그 24R 이주의 선수 실패

스포탈코리아
2023-02-21 오후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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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벤치행에도 부활골을 넣으며, 팀의 4위를 이끌었다.
  • 그러나 리그 최고 활약으로 평가 받지 못했다.
  • 영국 매체 90min은 21일(한국시간)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이주의 선수를 선정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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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벤치행에도 부활골을 넣으며, 팀의 4위를 이끌었다. 그러나 리그 최고 활약으로 평가 받지 못했다.

영국 매체 ‘90min’은 21일(한국시간)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이주의 선수를 선정해 보도했다.

손흥민은 어디에도 이름이 없었다. 그를 대신해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카요 사카(아스널)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20일 오전(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부활과 함께 토트넘의 승리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4위를 되찾으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다시 높였다.

그러나 이날 경기 선발이 아닌 교체 투입이었고, 쐐기골이라 경쟁자들에 비해 임펙트는 다소 낮았다.

토트넘에서는 웨스트햄 선제골 주인공 로얄 에메르송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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