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리오넬 메시가 조국 아르헨티나에 세 번째 월드컵 우승컵을 안겼지만, 다른 마음을 품었으면 이야기가 달라 질 수 있었다.
-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3월 31일 스페인 이중국적을 가진 선수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 메시가 만약 아르헨티나를 버리고 스페인을 택했다면, 2010 남아공 월드컵과 두 번의 유로 대회(2008, 2012) 우승을 같이 이뤄낼 지 모를 일이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오넬 메시가 조국 아르헨티나에 세 번째 월드컵 우승컵을 안겼지만, 다른 마음을 품었으면 이야기가 달라 질 수 있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3월 31일 스페인 이중국적을 가진 선수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라인업은 화려함 그 자체였고, 그 중 메시도 포함되어 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뿐 만 아니라 스페인 이중국적자다.
메시가 만약 아르헨티나를 버리고 스페인을 택했다면, 2010 남아공 월드컵과 두 번의 유로 대회(2008, 2012) 우승을 같이 이뤄낼 지 모를 일이었다.
대신 아르헨티나의 카타르 월드컵 우승은 없었을지 모른다. 메시는 당시 7골로 맹활약하며, 조국 아르헨티나를 36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 외에도 떠오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성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아르헨티나)를 비롯해 테오, 뤼케 에르난데스 형제(이상 프랑스), 아치라프 하키미(모로코), 브루노 기마랑이스(브라질)도 스페인 이중국적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3월 31일 스페인 이중국적을 가진 선수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라인업은 화려함 그 자체였고, 그 중 메시도 포함되어 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뿐 만 아니라 스페인 이중국적자다.
메시가 만약 아르헨티나를 버리고 스페인을 택했다면, 2010 남아공 월드컵과 두 번의 유로 대회(2008, 2012) 우승을 같이 이뤄낼 지 모를 일이었다.
대신 아르헨티나의 카타르 월드컵 우승은 없었을지 모른다. 메시는 당시 7골로 맹활약하며, 조국 아르헨티나를 36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 외에도 떠오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성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아르헨티나)를 비롯해 테오, 뤼케 에르난데스 형제(이상 프랑스), 아치라프 하키미(모로코), 브루노 기마랑이스(브라질)도 스페인 이중국적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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