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을 향해 뜻밖의 응원 메시지가 전달됐다. 충격적인 결과에 국내에서는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의 선임 과정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일본 외무상과 방위상, 디지털상 등을 지낸 고노 다로 중의원 의원은 29일자신의 X(옛 트위터)에 우리 OB(선배)인 홍명보를 괴롭히지 말라는 글을 올렸다.

'우리 선배님 괴롭히지 마!' 홍명보 공개적으로 감싼 日 거물 정치인, 대체 왜?

스포탈코리아
2026-06-29 오후 05:15
223
뉴스 요약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을 향해 뜻밖의 응원 메시지가 전달됐다.
  • 충격적인 결과에 국내에서는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의 선임 과정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 일본 외무상과 방위상, 디지털상 등을 지낸 고노 다로 중의원 의원은 29일자신의 X(옛 트위터)에 우리 OB(선배)인 홍명보를 괴롭히지 말라는 글을 올렸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을 향해 뜻밖의 응원 메시지가 전달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1승 2패(승점 3), 조 3위로 마쳤다. 48개국 중 34위에 머물며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2018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충격적인 결과에 국내에서는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의 선임 과정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이 가운데 일본 정계 유명 인사가 공개적으로 홍 감독을 두둔해 화제가 됐다.

일본 외무상과 방위상, 디지털상 등을 지낸 고노 다로 중의원 의원은 29일자신의 X(옛 트위터)에 "우리 OB(선배)인 홍명보를 괴롭히지 말라"는 글을 올렸다.

고노 의원은 홍 감독이 1997년부터 1998년까지 활약했던 J리그 쇼난 벨마레의 전임 대표이사를 지낸 인물이다. 현역 시절 J리그에서 뛰었던 홍 감독과 인연이 있는 만큼 공개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내에서는 홍 감독을 둘러싼 비판 여론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비난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비판과 풍자를 넘어 협박성 게시글까지 등장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8일 한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가 총대 메고 홍명보 XXX 살해하겠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홍 감독의 귀국 일정에 맞춰 인천국제공항에서 위해를 가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었으며,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시스, 고노 다로 SNS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