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추락한 윙어의 부진이 손흥민의 전 동료의 길을 걷고 있다는 지적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5일 제이든 산초가 델레 알리의 쇠퇴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조명했다. 산초가 맨유에서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SON 전 동료 소환’ 맨유의 추락한 윙어, 극심한 부진

스포탈코리아
2023-04-05 오후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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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추락한 윙어의 부진이 손흥민의 전 동료의 길을 걷고 있다는 지적이다.
  •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5일 제이든 산초가 델레 알리의 쇠퇴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조명했다.
  • 산초가 맨유에서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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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추락한 윙어의 부진이 손흥민의 전 동료의 길을 걷고 있다는 지적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5일 “제이든 산초가 델레 알리의 쇠퇴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조명했다.

이어 “산초는 도르트문트 시절 유럽에서 가장 흥미로운 윙어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맨유 이적 2년이 채 되지 않아 불안한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다”며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꼬집었다.

산초는 맨유의 끈질긴 구애 끝에 도르트문트를 떠나 2021년 7월 동행을 시작했다. 이적료는 약 1000억.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초반 적응에 애를 먹었고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먹튀라는 슬픈 별명을 얻기도 했다.

산초는 아직 맨유에서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카타르 월드컵을 위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낙마했다.

산초가 맨유에서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산초의 부진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의 동료였던 알리를 소환하게 했다.

알리는 토트넘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등과 유기적인 호흡으로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면서 존재감을 알렸다.

하지만, 내리막길을 걸었다. 토트넘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쉽지 않았다.

알리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구상에서 벗어났고, 튀르키예의 베식타스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하지만, 분위기 반전은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2022년 10월 귀네슈 감독 부임 이후 입지가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부활은 없는 분위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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