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리오넬 메시가 새로운 둥지를 튼 인터 마이애미의 상황이 심각하다.
-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간) 마이애미는 최근 10경기 무승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 메시는 우승이 아니라 최하위로 떨어진 팀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오넬 메시가 새로운 둥지를 튼 인터 마이애미의 상황이 심각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간) “마이애미는 최근 10경기 무승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리그 순위도 29팀 중 28위다”라고 전했다.
현재 MLS는 동서부 리그로 나눠져 있다. 동부리그에 속한 마이애미는 동부리그 15팀 중 최하위다.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마이애미 최하위 탈출 카드가 있다면 메시다. 메시는 올 시즌 파리생제르맹(PSG)과 계약 종료 후 마이애미 이적을 확정 지었다. 그는 최초로 비유럽팀에서 뛰게 됐다.
메시는 가는 팀 마다 항상 우승을 노렸던 팀이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현재 마이애미를 보면 당황할 만 하다. 메시는 우승이 아니라 최하위로 떨어진 팀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
현재 메시는 휴식을 취해 당장 뛸 수 없다. 그는 오는 21일 크루스 아술(멕시코)와 북중미 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마이애미 팬들은 이번 달 말까지 메시만 쳐다보고 있다.
사진=ESPN, 마이애미, 게티이미지코리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간) “마이애미는 최근 10경기 무승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리그 순위도 29팀 중 28위다”라고 전했다.
현재 MLS는 동서부 리그로 나눠져 있다. 동부리그에 속한 마이애미는 동부리그 15팀 중 최하위다.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마이애미 최하위 탈출 카드가 있다면 메시다. 메시는 올 시즌 파리생제르맹(PSG)과 계약 종료 후 마이애미 이적을 확정 지었다. 그는 최초로 비유럽팀에서 뛰게 됐다.
메시는 가는 팀 마다 항상 우승을 노렸던 팀이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현재 마이애미를 보면 당황할 만 하다. 메시는 우승이 아니라 최하위로 떨어진 팀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
현재 메시는 휴식을 취해 당장 뛸 수 없다. 그는 오는 21일 크루스 아술(멕시코)와 북중미 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마이애미 팬들은 이번 달 말까지 메시만 쳐다보고 있다.
사진=ESPN, 마이애미,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