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디다스와 파트너십 재계약에 성공했다.
- 맨유는 2015/2016 시즌이 시작될 때 아디다스와 23년 만에 재결합했다.
- 이번 계약으로 맨유 여자팀은 2018년 재창단 이루 맨유와 아디다스의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게 되었다.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디다스와 파트너십 재계약에 성공했다.
맨유는 31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로 “아디다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 클럽은 세계 스포츠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중요한 파트너십의 연장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2015/2016 시즌이 시작될 때 아디다스와 23년 만에 재결합했다. 이번 계약으로 맨유 여자팀은 2018년 재창단 이루 맨유와 아디다스의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게 되었다.
맨유 최고 경영자 리처드 아놀드는 “1980년대에 시작된 양사의 파트너십은 지난 10년 동안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재창조되었다. 2030년까지 파트너십을 다시 한 번 새롭게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맨유는 31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로 “아디다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 클럽은 세계 스포츠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중요한 파트너십의 연장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2015/2016 시즌이 시작될 때 아디다스와 23년 만에 재결합했다. 이번 계약으로 맨유 여자팀은 2018년 재창단 이루 맨유와 아디다스의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게 되었다.
맨유 최고 경영자 리처드 아놀드는 “1980년대에 시작된 양사의 파트너십은 지난 10년 동안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재창조되었다. 2030년까지 파트너십을 다시 한 번 새롭게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