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미카엘 안토니오가 최소 1년 동안 결장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9일(한국시간) 끔찍한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져 수술을 받은 웨스트햄 공격수 안토니오는 최소 1년간 경기에 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웨스트햄의 전설이라 말해도 손색없는 안토니오는 지난 주말 교통사고를 당했다.

'끔찍한 교통사고→다리 골절 수술' 웨스트햄 레전드 FW, 축구계 복귀 불투명...英 일간지 "이번 시즌에는 못 나온다"

스포탈코리아
2024-12-10 오후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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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미카엘 안토니오가 최소 1년 동안 결장할 가능성이 커졌다.
  •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9일(한국시간) 끔찍한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져 수술을 받은 웨스트햄 공격수 안토니오는 최소 1년간 경기에 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 웨스트햄의 전설이라 말해도 손색없는 안토니오는 지난 주말 교통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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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미카엘 안토니오가 최소 1년 동안 결장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9일(한국시간) “끔찍한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져 수술을 받은 웨스트햄 공격수 안토니오는 최소 1년간 경기에 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안토니오는 웨스트햄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공격수다. 2015년 9월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은 그는 약 9년간 구단과 함께했다. 안토니오는 웨스트햄에서 통산 323경기 83골 4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019/20시즌부터 2021/22시즌까지 세 시즌 연속 EPL에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주포로 활약했다.

웨스트햄의 전설이라 말해도 손색없는 안토니오는 지난 주말 교통사고를 당했다. 구조대원들은 항공기를 통해 안토니오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가디언’에 의하면 안토니오는 어제 수술을 받았다.





천만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웨스트햄은 8일 공식 성명문을 통해 “안토니오는 교통사고로 하지 골절 수술을 받았다. 그는 앞으로 며칠 동안 병원에서 계속 관리를 받을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구단의 모든 구성원은 안토니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어제 뉴스 이후 축구계의 압도적인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또한 사고 직후 안토니오를 돌본 의료진과 구조대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목숨은 건졌지만 안토니오가 그라운드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가디언’은 “만 34세인 안토니오가 부상으로 인해 은퇴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이번 시즌 다시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최소 1년의 재활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BBC 스포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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