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카요 사카(23)가 부상을 떨쳐내고 복귀를 앞두고 있다. 아스널은 3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사카가 부상 회복에 성공했으며, 2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희소식을 전했다. 점차 회복에 박차를 가한 사카는 훈련을 모두 소화하며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오피셜] ‘STAR BOY IS BACK!’ 사카, 3개월 만에 부상 회복 완료...‘복귀는 당장 내일 풀럼전’

스포탈코리아
2025-04-01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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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드디어 부카요 사카(23)가 부상을 떨쳐내고 복귀를 앞두고 있다.
  • 아스널은 3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사카가 부상 회복에 성공했으며, 2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희소식을 전했다.
  • 점차 회복에 박차를 가한 사카는 훈련을 모두 소화하며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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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아스널의 실낱같은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드디어 부카요 사카(23)가 부상을 떨쳐내고 복귀를 앞두고 있다.

아스널은 3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사카가 부상 회복에 성공했으며, 2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희소식을 전했다.


정말 오랜만에 사카가 그라운드로 복귀한다. 사카는 지난해 12월 22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크로스를 올린 후 별안간 햄스트링을 부여잡은 사카는 결국 전반 24분 만에 부상을 당해 교체로 물러났다.

회복하는데 무려 3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점차 회복에 박차를 가한 사카는 훈련을 모두 소화하며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아르테타 감독 역시 “사카는 이제 나설 준비가 됐다. 어떤 일정이 필요한지도 모두 조율했고, 이제는 그를 언제 투입하느냐를 결정할 시점”이라며 “그는 정말로 복귀를 원했고, 때론 우리가 그를 말려야 할 정도였다.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고 경기장으로 돌아올 시간”이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사카는 우리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의 영향력은 가히 ‘무기’라 불릴 정도”라며 그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사카의 복귀로 아스널은 한숨 돌릴 틈이 생겼다, 현재 아스널의 공수의 핵심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전력 누수가 극심한 상황이다.

가브리엘 제주스와 카이 하베르츠는 장기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확정됐고,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도 A매치 휴식기 중 무릎 부상이 재발했다. 또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는 무릎 수술 후 사실상 시즌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소식은 위리엔 팀버르가 최근 병에서 회복해 사카와 함께 풀럼전에서 복귀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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