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제주신화월드와 함께 치어&스테이 패키지를 통해 지역 스포츠 문화 체험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스테이(SPORTSTAY: Sprort + Stay)를 선보인다.
- 치어&스테이 패키지는 홈팬과 원정팬 포함 여름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관람/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SK와 제주SK의 대표적인 협력사이자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특별한 이벤트다.
- 축구와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패키지 구매가 가능하며, 비용의 부담을 줄이면서 역대급 혜택까지 만끽할 수 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제주신화월드와 함께 '치어&스테이' 패키지를 통해 지역 스포츠 문화 체험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스테이(SPORTSTAY: Sprort + Stay)를 선보인다.
'치어&스테이' 패키지는 홈팬과 원정팬 포함 여름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관람/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SK와 제주SK의 대표적인 협력사이자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특별한 이벤트다. 8월 30일(토)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를 한정으로 진행한다. (판매 추이에 따라 대상 경기 확대 예정)
추억과 여행에는 경계가 없다. 축구와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패키지 구매가 가능하며, 비용의 부담을 줄이면서 역대급 혜택까지 만끽할 수 있다. '치어&스테이' 패키지를 구매하면 제주신화월드 랜딩관 투숙 1박뿐만 아니라 제주신화월드 비어가든 바비큐&맥주 2잔, 신화테마파크 빅3 이용권, 쏘카 카셰어링 '제주신화월드 존' 대여료 50%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이 쏟아진다. 여기에 투숙기간 내 제주 SK FC 경기관람권 2장(홈 테이블 2인석 또는 원정석 2매)이 1회 제공된다.
제주신화월드 랜딩관 체크인 시 경기관람권 교환 바우처를 제공하며, 8월 30일(토) 광주전 당일 제주월드컵경기장 종합안내소를 방문해 바우처를 제시하면 경기관람권 2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소고기 바비큐와 생맥주 2잔은 비어가든에서 박당 1회 제공된다.(우천 시에는 신화테라스에서 운영) 신화테마파크 빅3 이용권은 투숙 기간 내 1회 투숙 인원 기준으로 제공된다.
사진=제주 SK FC 제공
- K리그 관람+제주신화월드 숙박, 바비큐&맥주, 테마파크 빅3 이용권+ 쏘카 카셰어링 대여료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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