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최전방 보강을 위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세르후 기라시와 본격적으로 접촉에 나섰다. 맨유 전문 매체 더 피플스 퍼슨은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에만 공격수 세 명을 데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확실한 공격 보강을 추진 중이라며 구단은 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 중인 기라시를 주요 영입 후보로 올려두고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조슈아 지르크지마저 이적을 원하고 있어 올겨울 스트라이커 보강은 필수에 가깝다.

"특별 조항 있다" 맨유, '해리 케인과 동급' 47골 폭발, 괴물 스트라이커 노린다…"이미 접촉"

스포탈코리아
2025-11-29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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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최전방 보강을 위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세르후 기라시와 본격적으로 접촉에 나섰다.
  • 맨유 전문 매체 더 피플스 퍼슨은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에만 공격수 세 명을 데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확실한 공격 보강을 추진 중이라며 구단은 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 중인 기라시를 주요 영입 후보로 올려두고 있다고 전했다.
  • 게다가 조슈아 지르크지마저 이적을 원하고 있어 올겨울 스트라이커 보강은 필수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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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최전방 보강을 위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세르후 기라시와 본격적으로 접촉에 나섰다.

맨유 전문 매체 '더 피플스 퍼슨'은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에만 공격수 세 명을 데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확실한 공격 보강을 추진 중"이라며 "구단은 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 중인 기라시를 주요 영입 후보로 올려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독일 '빌트'를 인용해 "맨유는 이미 기라시 측과 접촉한 다섯 개 클럽 중 하나다. 다른 접촉 구단은 아스널,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시티"라고 밝혔다.

특히 "기라시 계약에는 특정 구단에게만 적용되는 특별 조항이 존재하며, 맨유·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리버풀·맨시티·아스널·첼시에만 유효하다. 이 외 구단은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영국 '팀토크' 역시 기라시가 이들 특정 구단을 상대로 5,000만 유로 (약 851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 한 바 있다.

프랑스 태생이지만 기니 대표팀을 택한 기라시는 187cm·82kg의 체격에서 나오는 피지컬과 공중볼 경합 능력, 침투, 볼 운반까지 갖춘스트라이커다.

2023/24시즌 슈투트가르트에서 리그 28경기 28골을 터뜨리며 팀의 극적인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이끌었고, 도르트문트 이적 후에도 67경기 47골을 기록하며 꾸준한 득점력을 증명하고 있다.

맨유 입장에서는 더 없이 매력적인 카드다. 베냐민 셰슈코 가 큰 잠재력을 지녔다고는 해도 기라시는 이미 검증된 공격수다. 게다가 조슈아 지르크지마저 이적을 원하고 있어 올겨울 스트라이커 보강은 필수에 가깝다.

더 피플스 퍼슨 역시"맨유는 한동안 확실한 골잡이를 보유하지 못했다"며 "지르크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세스코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경험 많은 스트라이커 영입은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기라시는 지난 시즌 이후 UCL에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16골로 공동 최다 득점자에 올라 있다.

사진=Manchester united fan,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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