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콜롬비아의 초신성 크리스티안 오로스코(포르탈레사) 영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2008년생 콜롬비아 국적의 유망주 오로스코는 강한 압박과 중원 장악 능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미드필더다. 이번 오로스코 영입 역시 구단이 내세우는 유망주 선점 기조를이어가기 위한행보로 보인다.

'HERE WE GO' 단독! 맨유, 08년생 콜롬비아 초신성 14억에 품었다…"이미 맨체스터 향해 출국"

스포탈코리아
2025-11-29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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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콜롬비아의 초신성 크리스티안 오로스코(포르탈레사) 영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 2008년생 콜롬비아 국적의 유망주 오로스코는 강한 압박과 중원 장악 능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미드필더다.
  • 이번 오로스코 영입 역시 구단이 내세우는 유망주 선점 기조를이어가기 위한행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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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콜롬비아의 초신성 크리스티안 오로스코(포르탈레사) 영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축구계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로스코가 맨유와 계약을 위해 영국으로 이동 중이다. 맨유는 100만 달러(약 14억 원)의 이적료로 포르탈레사와 합의를 끝냈다"며 "그는 현재 맨유 수석 스카우트인 주세페 안토나치오와 함께 맨체스터로 향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를 냈다.

2008년생 콜롬비아 국적의 유망주 오로스코는 강한 압박과 중원 장악 능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미드필더다. 후방 빌드업에서도 안정적인 패스를 전개할 수 있어, 맨유가 추구하는 3-4-3 시스템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잠재력을 지닌 자원이다.

그는 올해 열린 2025 남미 U-17 챔피언십에서 콜롬비아를 결승까지 이끌며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다만 아직 포르탈레사 1군에서 데뷔하지 않은 만큼, 맨유에 합류하더라도 당분간은 U-18 팀에서 성장 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콜롬비아 현지 매체 '콜롬비아원'은 "맨유 스카우트진은 오로스코의 침착한 볼 처리, 후방 전개 능력, 그리고 공을 되찾는 과정에서의 피지컬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로스코는 영국 입국 후 코칭스태프를 만나고 법적·행정 절차를 마친 뒤 공식 발표를 기다릴 예정이다. 맨유는 즉각적인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아모림감독 역시 그의 방문 기간 중 면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짐 래트클리프 구단주는 맨유에 취임할당시 "완성된 음바페를 사오는 것보다 '넥스트 음바페'를 찾고 싶다. 진짜 어려운 건 제2의 음바페, 제2의 주드 벨링엄, 제2의 로이 킨을 발굴하는 일"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오로스코 영입 역시 구단이 내세우는 유망주 선점 기조를이어가기 위한행보로 보인다.

사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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