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리그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PSG는 프랑스 르 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6시즌 리그1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르 아브르를 1-0으로 꺾었다. 팀이 막혀 있을 때 해답을 제시한 선수라며 최근 PSG에서 이강인의 위상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선발로 나설 때마다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확실한 신뢰를 얻고 있는 모습이다.

"LEE, 없어선 안 될 보물, 환상·훌륭·빛났다"…이강인 극찬 터졌다! 왼발 택배 크로스→결승골 AS→PSG 1-0 신승 "선발로 나서면 결과 만든다"

스포탈코리아
2026-03-01 오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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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리그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 PSG는 프랑스 르 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6시즌 리그1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르 아브르를 1-0으로 꺾었다.
  • 팀이 막혀 있을 때 해답을 제시한 선수라며 최근 PSG에서 이강인의 위상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선발로 나설 때마다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확실한 신뢰를 얻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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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리그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PSG는 프랑스 르 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6시즌 리그1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르 아브르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PSG는 18승 3무 3패(승점 57)를 기록, 같은 라운드에서 비긴 2위 RC 랑스(승점 53)과의 격차를 4점으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날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16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되기 전까지 약 61분을 소화했다.

축구 통계 매체 '팟몹' 기준 평점 8점을 받았으며 터치 68회, 패스 성공률 88%(44/50), 드리블 성공 1회, 크로스 3회, 볼 경합 성공 3회, 유효 슈팅 1회 등을 기록하며 PSG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전반 37분PSG가 상대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던 상황에서,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빠른 타이밍에 침투하던 브래들리 바르콜라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연결했다.

바르콜라는 이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2분 뒤 역습 상황에서 바르콜라의 패스를 받아 추가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아쉽게 마무리하지 못했지만 분명 이날 승부를 가른 장면은 결국 이강인의 발끝에서 나왔다.

그리고 이 같은 이강인의 활약에 스페인 매체 '아스'는 "르 아브르는 강한 수비 블록과 느린 템포로 PSG의 공격을 지연시켰다. 그러나 결국 균열은 이강인의 창의성에서 나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어시스트 장면에 대해서는 "환상적이고, 훌륭하며, 빛나는 패스"라고 표현하며 극찬했다.

이어"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이강인이었다. 팀이 막혀 있을 때 해답을 제시한 선수"라며 "최근 PSG에서 이강인의 위상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선발로 나설 때마다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확실한 신뢰를 얻고 있는 모습이다. 이 정도면 파리에서 없어서는 안 될 '보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최근 이강인의 상승세를 조명했다.

사진= 리그1, PSG,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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