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이에른 뮌헨이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김민재와의 재회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다시 이적설이 구체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시멘은 뮌헨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파트너가 독일인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케인이 독일을 떠날 경우 오시멘이뮌헨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재, 33년 만의 나폴리 우승 합작한 '월드클래스 공격수'와 재회하나…뮌헨, 37골 괴물 오시멘 영입 검토 "단, 케인 떠날 경우"

스포탈코리아
2026-03-04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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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FC 바이에른 뮌헨이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김민재와의 재회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그러나 최근 들어 다시 이적설이 구체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오시멘은 뮌헨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파트너가 독일인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케인이 독일을 떠날 경우 오시멘이뮌헨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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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이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김민재와의 재회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일 매체 'FCB 인사이드'는 4일(한국시간) "오시멘과 바이에른 뮌헨은 수년간 꾸준히 연결돼 왔지만 그동안은 단순한 가능성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최근 들어 다시 이적설이 구체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뮌헨에는 해리 케인이 있기 때문에 당장 오시멘 영입이 시급한 상황은 아니다. 다만 케인의 계약이 2027년까지이며, 프리미어리그와 사우디아라비아, 심지어 FC 바르셀로나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구단 내부에서는 장기적인 대비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시멘은 2022/23시즌 나폴리에서 김민재와 함께 33년만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끌며 유럽 전역에 이름을 알렸다. 당시 그는 리그 32경기에서 26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이후 첼시를 비롯한 여러 빅클럽들의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되기도 했지만 그는 나폴리에 잔류하며 팀의 중심으로활약했다.

하지만 2023/24시즌에는 잦은 부상과 팀의부진이 겹치며 15골에 그치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고시즌 종료 후 이적을 요청했다. 이후 높은 연봉 부담 등으로 유럽 빅클럽 이적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갈라타사라이로 임대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럼에도 오시멘의 득점력은 여전히 위협적이었다. 그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1경기에서 37골 8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임대 복귀 이후 여러 팀의 제안을 받았지만 결국 갈라타사라이로 완전 이적했다.

이번 시즌 역시 그는 25경기에서 17골 6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월드클래스 공격수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시멘의 활약에 힘입어 갈라타사라이는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유벤투스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런 활약 속에 바이에른 뮌헨 역시 케인의 향후 거취 가능성을 대비해 오시멘을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그를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콤파니 감독은 오시멘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피지컬, 뒷공간 침투 능력, 뛰어난 결정력 등 현대 공격수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춘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인 요인도 있다. 오시멘은 뮌헨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파트너가 독일인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케인이 독일을 떠날 경우 오시멘이뮌헨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강조했다.

사진=펄스 스포츠 나이지리아, 원풋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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