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강경한 태도를고수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4일(한국시간) 미국 폴리티코와의 인터뷰를 통해최근 화두로 떠오른 이란의 북중미월드컵 참가 등을 둘러싼질문에 답했다.
- 이에 이란이 안팎의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딛고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강경한 태도를고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한국시간) 미국 '폴리티코'와의 인터뷰를 통해최근 화두로 떠오른 이란의 북중미월드컵 참가 등을 둘러싼질문에 답했다.
그는 "참가하지 않아도 그만이다. 나는 정말로 신경 안 쓴다"라며 "이란은 이미 심각하게 패배한 나라다.지금도겨우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6월 막을 여는 북중미월드컵은 개막 3개월여를 앞두고, 국제 정세란 커다란 변수에 직면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숨진 후 일파만파 번진갈등은 한 치 앞도 속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이란이 안팎의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딛고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란은현재 아시아 지역 예선을 통과해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해 있다. G조에 편성되어 뉴질랜드, 벨기에, 이집트와 조별 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이번 전쟁으로 인해 이란이 월드컵이 진행되는 미국에 발을 내디딜 수 있을지엔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총장은"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안전한 월드컵을 열고 모든 국가가 정상적으로참가하는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상세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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