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타이밍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
-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0경기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충격적인 부진 속 16위를 유지했다.
- 이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안긴 후아름다운 작별을 택한 손흥민의 선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타이밍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
토트넘은 지난 1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펼쳐진 2025/26 시즌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 경기에서 풀럼에 1-2로 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0경기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충격적인 부진 속 16위를 유지했다.

자연스레 강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시즌 중반까진 우스갯소리로 나돌던토픽이었지만, 이젠 아니다. 충분히 실현될 수 있는 시나리오란 평이다.
현재 토트넘은 7승 8무 13패(승점 29)로 16위에 그치고 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램 유나이티드와의 격차는 단 4점에 불과하다. 심지어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차이는 2점으로 언제든 추격을 허용할 여지가 있다.
이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안긴 후아름다운 작별을 택한 손흥민의 선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엔강등될 시 선수단의 임금이 삭감된단 조항이 있다"라며 "구단이 2부 리그로 추락할 시 그라운드 안팎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토트넘은 이를 대비해 선수단의 급여에 보호 장치를 심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 대부분의 선수가 의무연봉 삭감 조항이 포함된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성적 부진으로 강등될 시 50%에 달하는 급여 삭감을 겪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soccerforever,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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