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독일 푸스발다텐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약 3500만~4000만 유로(약 600억~690억 원)가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특히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토트넘과 뉴캐슬은 김민재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韓축구 대형 낭보!'..."연봉 274억" 김민재 16번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등극하나 "토트넘, 뉴캐슬 KIM 영입 관심 보여"

스포탈코리아
2026-05-06 오전 05:35
246
뉴스 요약
  •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독일 푸스발다텐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이적료는 약 3500만~4000만 유로(약 600억~690억 원)가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이런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특히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토트넘과 뉴캐슬은 김민재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독일 '푸스발다텐'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9세 센터백 김민재는 올여름 매각될 수 있다. 두 프리미어리그 클럽은 그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팀들 중 하나다. 이미 김민재 영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적료는 약 3500만~4000만 유로(약 600억~690억 원)가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2023년 여름 나폴리를 떠나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만 해도 그는 세리에A 최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나폴리의 리그 우승을 이끈 핵심이었고 빠른 발, 적극적인 전진 수비, 강한 몸싸움으로 유럽 무대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하지만 뮌헨에서는 나폴리 시절만큼의 입지를 굳히지 못했다. 부상이 반복됐고 경기 중 실수도 나오며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올 시즌에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에 밀려 출전 시간이 줄었다. 공식전 35경기 1,984분 출전에 그치며 사실상 3옵션으로 내려앉은 상황이다.

매체 역시"김민재는 독일 클럽에서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적은 그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토트넘이나 뉴캐슬은 다음 시즌 그에게 꾸준한 출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걸림돌은 연봉이다. 커트오프사이드는 "김민재는 독일에서 연봉 1,600만 유로(약 274억 원), 주급 26만 5,000파운드(약 5억 2,000만 원)를 받고 있다. 이적을 성사시키려면 상당한 연봉 삭감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럼에도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김민재에게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 월드컵이 끝난 뒤 맞이하는 이적시장인 만큼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런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특히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토트넘과 뉴캐슬은 김민재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 더 펜의 이탈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두 선수 중 한 명이라도 팀을 떠난다면 김민재는 즉시 전력감 수비수로 충분히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뉴캐슬 역시 수비 보강 필요성이 있다. 댄 번, 말릭 티아우, 스벤 보트만 등이 있지만 보트만은 부상이 잦고 티아우와 번 역시 안정감 면에서 의문이 남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 무대에서 이미 검증된 김민재는 뉴캐슬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옵션이다.

끝으로 매체는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해 싸우고 있고, 뉴캐슬은 중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김민재가 결국 어디로 향하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그는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돼 있으며 구단은 이번 여름 그를 정리해 최대한 많은 금액을 회수하길 바랄 것"이라며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과연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