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팀의 핵심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약 3주가량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중대 일전을 앞두고 음바페 없이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며 그는 최근 왼쪽 무릎 통증을 안고 출전을 강행해왔고,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사실상 부상에 가까운 상태라고 보도했다.

"호날두 따라가려다 쓰러졌다"...레알 초비상! 맨시티와 챔스 결전 앞두고 음바페 부상으로 3주 OUT

스포탈코리아
2026-03-01 오후 08:00
2,038
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 팀의 핵심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약 3주가량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중대 일전을 앞두고 음바페 없이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며 그는 최근 왼쪽 무릎 통증을 안고 출전을 강행해왔고,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사실상 부상에 가까운 상태라고 보도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팀의 핵심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약 3주가량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중대 일전을 앞두고 음바페 없이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며 "그는 최근 왼쪽 무릎 통증을 안고 출전을 강행해왔고,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사실상 부상에 가까운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 "음바페는2025년 막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보유한 한해 최다골 기록(59골)과 타이를 이루기 위해 무리하게 출전했다"며 "2026년 들어서는 초반 4경기 중 3경기를 결장했고, 스페인 슈퍼컵 결승 바르셀로나전에서는 막판 교체로 투입돼 짧은 시간만 소화했다"라며 현재 그의 몸상태를 전했다.

매체는 "음바페의 무리한 출전이 오히려 독이 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코파 델 레이 탈라베라전 출전에 대해서는 불필요했다는 비판이 나왔으며, "의미 없는 개인 기록을 위해 굳이 뛰지 않아도 될 경기에서 뛰었다"는 지적과 함께 이번 부상이 자초한 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치료와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약 3주 내 복귀가 가능하며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귀 시점 자체는 그리 늦지 않으나 문제는 시기다.예상대로라면 음바페는 리그 헤타페전, 셀타 비고전, 엘체전, 그리고 UCL16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전까지 최소 4경기를 결장하게 된다. 맨시티전도 중요하지만리그 3경기를놓친다는 점 역시 치명적이다.

레알은 직전 오사수나전에서 1-2로 패하며 승점 60(19승 3무 3패)으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64)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지만 선두 추격이 쉽지 않다.

이런 시점에서 에이스의 이탈은 리그와 UCL 우승 도전에치명적일수밖에 없다. 음바페는 2024/25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을 거부한 뒤 자유계약으로 레알에 합류했다. 데뷔 시즌부터 59경기 44골을 기록하며 라리가 득점왕에 오르는 괴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개인 활약과 달리 팀은 무관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겼다. 절치부심하며 맞이한 이번 시즌에도 팀의 기복은 이어졌지만음바페는 33경기 38골 6도움으로 공격을 이끌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런 그가 시즌의 분수령에서 최소 4경기를 결장하게됐다. 레알 입장에서는 자칫 이번 시즌 역시 트로피 없이 마무리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