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우에다 아야세의 커리어를 조명하며 올 시즌 리그 득점에서 해리 케인과 킬리안 음바페를 앞지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일본 출신의 우에다는 현재 네덜란드를 폭격하고 있다. 잠재력을 인정받은 우에다는2023년 명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으로 이적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日 특급 공격수, 이런 망신이! "리즈가 딱이다"...음바페·케인 앞지르고 있으면 뭐 하나→전문가, PL 하위권 추천

스포탈코리아
2025-12-12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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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우에다 아야세의 커리어를 조명하며 올 시즌 리그 득점에서 해리 케인과 킬리안 음바페를 앞지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 1998년생 일본 출신의 우에다는 현재 네덜란드를 폭격하고 있다.
  • 잠재력을 인정받은 우에다는2023년 명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으로 이적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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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우에다 아야세는 리즈 유나이티드 FC가 딱이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우에다 아야세의 커리어를 조명하며 "올 시즌 리그 득점에서 해리 케인과 킬리안 음바페를 앞지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우에다가 전 세계 최고 공격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며 "그는 올 시즌 21경기 19골이라는 경이적인 페이스를 기록 중이며, 에레디비시에서는 페널티킥 없이 15경기 18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1998년생 일본 출신의 우에다는 현재 네덜란드를 폭격하고 있다.가시마 앤틀러스를 거쳐 2022년세르클러 브뤼허 KSV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한 시즌(2022/23) 만에 42경기 23골 2도움을 뽑아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잠재력을 인정받은 우에다는2023년 '명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으로 이적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다만 입단 초반 우에다는부침을 겪었다. 그는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이던 2023/24시즌 당시, 에레디비시에서 5경기밖에 선발 출전하지 못했으며, 그중 4경기마저 시즌 막판에나 모습을 드러낸정도였다.

반등의 신호탄을 쏘기 시작한 건 지난 시즌이다. 당초 주전으로 활약하던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기회를 붙잡은 우에다는 9골 2도움을 기록하며자신의 기량을 입증했고, 올 시즌로빈 반 페르시 감독 아래서 핵심 공격수로 거듭났다.

현 상황을 두고유럽 축구 전문가 앤디 브라셀은 '토크스포츠'를 통해 "우에다는 페예노르트에서 다소 슬로 스타터였던 게 사실이지만 이제는 거의 모든 경기에서 선발로 뛰며 일관성을 찾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흥미로운 점은 득점 방식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이다. 신체 조건만 보면 공중볼에서 그렇게 강할 선수로 보이지 않지만, 중앙 공간을 지배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헤딩도 좋다. 침투와 뒷공간 공략도 가능하다"며 "두 명의 스트라이커가 합쳐진 선수 같다. 반페르시 감독의 지도 역시 분명한 도움이 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듯 호평받는 우에다는 더 큰 유럽 구단으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브라셀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에레디비시 스트라이커는 늘 물음표가 따라온다. 뤼트 판니스텔로이가 될지, 아폰소 알베스가 될지 알기 어렵다"며 "우에다가 스페인에서는 잘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분데스리가나 프리미어리그(PL)에서 그에 걸맞은 자금이 나올지는 의문"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브라셀은 우에다에게PL 하위권 구단리즈(4승 3무 8패·16위)를 추천하며 "그에게리즈는 딱이다. 그 팀은 매력적이지만 득점원이 부족하다"며 "지금처럼 폼이 뜨거운 선수를 데려와 그 흐름을 이어가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페예노르트 입장에서도 PL에서 제대로 된 제안이 오면 거절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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