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으로부터 놀라운 제안을 받았단 주장이 제기됐다. 주로 프리미어리그(PL)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영국 인디카일라 뉴스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한 구단이 살라에게 주급 250만 파운드(약 49억 원) 수준의 오퍼를 전달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살라의 상황을 두고 곳곳에서이상 징후가 발견되고 있다.

英 단독! '흥민아, 미국 왜 간 거야' 동갑내기 살라, 믿을 수 없는 제안 도착...사우디 구단으로부터 주급 49억 초대형 오퍼 받았다

스포탈코리아
2025-12-13 오전 06:30
846
뉴스 요약
  • 모하메드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으로부터 놀라운 제안을 받았단 주장이 제기됐다.
  • 주로 프리미어리그(PL)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영국 인디카일라 뉴스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한 구단이 살라에게 주급 250만 파운드(약 49억 원) 수준의 오퍼를 전달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 이에 살라의 상황을 두고 곳곳에서이상 징후가 발견되고 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으로부터 놀라운 제안을 받았단 주장이 제기됐다.

주로 프리미어리그(PL)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영국 '인디카일라 뉴스'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한 구단이 살라에게 주급 250만 파운드(약 49억 원) 수준의 오퍼를 전달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최근 살라가 팀을 떠날 수 있단 루머가 반복되고있다. 그간 살라는 리버풀의 레전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올 시즌 급격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에 살라의 상황을 두고 곳곳에서이상 징후가 발견되고 있다. 명백한 에이징 커브를 차치하고도 그라운드 안팎에서 미묘한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살라는 지난 7일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종료된 후인터뷰를 통해"수년 동안 구단을 위해 헌신했다. 그런데지금은 이유도 모른 채 벤치에 있다. 마치 구단이 나를 희생양으로 만든 것 같다"며"여름에 여러 약속을 받았지만, 세 경기 연속 벤치 신세다. 약속이 지켜졌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입을 뗐다.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불화설을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도풍겼다.

살라는 "예전에는 좋은 관계라고 말해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 모든 것이 사라졌다. 구단 내 누군가는 내가 여기 있는 걸 원하지 않고 있단 느낌이 든다"라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가기 전 팬들께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라고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꺼냈다.

리버풀 역시 살라를 명단 제외하며작별을 준비하는 듯한 모양새다. 그간 몇 차례 크고 작은 내홍을 겪는 와중에도 리버풀은 살라와의 신뢰 관계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살라의 불만이 커짐에 따라 구단 위에 군림할 수 있는 선수는없단 철학을 확고히 하며 슬롯 감독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란 추측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팬들은 살라와 비슷한 시기 PL에 입성해 지난여름 토트넘 홋스퍼 FC와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한 손흥민의 사례를 비교군으로 언급하고있다. 만일 살라가 현재 상황을 뒤엎을 대단한 반전을 이룩하지 못할 시 구단 역대급 레전드가 손가락질받으며 퇴장하는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자연스레 살라가 리버풀과 결별 타이밍을 놓쳐 후회하고 있단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다만 금전적인 측면에선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살라는 올해 4월 리버풀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알려진 주급은 40만 파운드(약 7억 9,000만 원) 수준에 달한다. 여기에 인디카일라의 보도대로 주급 250만 파운드를 제안한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으로 이적할 시 금전적인여러 가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국행을 택한손흥민과의 격차는 비교 불가 수준으로 벌어진다.

사진=리버풀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