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서울 이랜드 FC가 2002년생 왼발잡이 풀백 최랑(양평FC)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 이후 FC목포, 강릉시민축구단, 양평FC까지 다섯 시즌 동안 K3리그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경쟁력을 다져왔다.
- 최랑은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날카로운 침투 패스가 강점이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2002년생 왼발잡이 풀백 최랑(양평FC)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180cm, 74kg의 체격을 지닌 최랑은 통진고를 졸업한 뒤인 지난2021년천안시축구단(現 천안시티FC)에 입단하며 성인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FC목포, 강릉시민축구단, 양평FC까지 다섯 시즌 동안 K3리그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경쟁력을 다져왔다.
최랑은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날카로운 침투 패스가 강점이다. 몸을 사리지 않는 다부진 플레이가 돋보이며 정확한 왼발 킥을 앞세워 세트피스 키커로도 꾸준히 활약해왔다.
주 포지션인 풀백뿐 아니라 우측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공수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또한 통진고 동기인 변경준과는 절친 사이로 적응에도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최랑은 "서울 이랜드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프로 무대에 늦게 도전한 만큼 더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항상 상위권에 있는 팀이고 선수 구성도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신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빠르게 적응해 경쟁력을 갖추고 (K리그1) 승격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셜] 쏘니? '5골 봤잖아 뭘 물어!' LA FC 감독 소신 발언...생애 첫 4도움 손흥민 향해 "무려 다섯 골에 모두 관여, 더 바랄 게 있나"](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6/04/05/2025052909553111098_1999281_612.png)
![[MLS 리뷰] '부진 논란 쉿!' 손흥민, 폭주했다→'5골' 관여 대폭발 '1자책골 유도+4도움'...LAFC, 리그 선두 쐐기](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6/04/05/2025052909553110692_1998719_395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