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구단주 오세현)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관식 감독을 선임했다. 충남아산은팀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를 찾기 위해 다각도에서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풍부한 경험과 육성 철학을 겸비한 임관식 감독을 제4대 감독으로 낙점했다. 임관식 감독은 오는 18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훈련에 돌입하며 내달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피셜] 충남아산, 4대 사령탑에 임관식 감독 선임…"공격 축구 보여드릴 것"

스포탈코리아
2025-12-17 오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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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충남아산FC(구단주 오세현)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관식 감독을 선임했다.
  • 충남아산은팀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를 찾기 위해 다각도에서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풍부한 경험과 육성 철학을 겸비한 임관식 감독을 제4대 감독으로 낙점했다.
  • 임관식 감독은 오는 18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훈련에 돌입하며 내달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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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충남아산FC(구단주 오세현)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관식 감독을 선임했다.

충남아산은팀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를 찾기 위해 다각도에서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풍부한 경험과 육성 철학을 겸비한 임관식 감독을 제4대 감독으로 낙점했다.

임관식 감독은 전남드래곤즈와 부산아이콘스(現 부산아이파크)에서 활약하며 통산 255경기 6골 10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2000년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2경기에 나섰다.

지도자로 전향한 뒤에는 목포시청(現 목포FC)과 광주FC에서 코치로 활동했고, 이후 모교 호남대 감독을 맡았다. 또한 전남과 상주상무·김천상무에서 수석코치로 재임했다.

2023년에는 안산그리너스FC 감독으로 부임했고, 속도감 있는 공격 전개와 끈끈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충남아산은"임관식 감독의 리더십과 육성 역량은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구단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가치"라며 "임관식 감독은 공수에서 조직을 겸비한 균형 있는 팀을 구축할 수 있는 지도자"라고 전했다.

임관식 감독은 "충남아산 감독으로 선임돼 영광이다. 지금껏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아산만의 공격적인 축구를 보여드리겠다. 2026시즌에는 반드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임관식 감독은 오는 18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훈련에 돌입하며 내달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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