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 CF를 대표하는 두 스타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희비가 엇갈렸다.
- 비니시우스가 또다시 SNS를 통해불만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 아직 정확하게 전해진 내용은 없지만, 비니시우스가 교체 직후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며 빠져나온 것으로 볼 때 이에 분개한 것으로 추정된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레알 마드리드 CF를 대표하는 두 스타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희비가 엇갈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2025/26 시즌 스페인 라리가 17라운드세비야 F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레알은 올 시즌 마지막 공식전에서 주드 벨링엄, 음바페의 연속골로 승리를 챙기며 13승 3무 2패(승점 42)로 전반기를 마쳤다.

이로써 레알은 한 경기 덜 치른 바르셀로나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하며 우승을 향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주포' 음바페는 18경기 만에 18골 4도움을 기록하며 페란 토레스(11골)를 제치고, 득점 선두를 굳건히 했다. 또한 자신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2년 전 남긴 단일 연도 최다 득점(59골)과 동률을 이뤘다.
여러모로 기분 좋은 날이지만, 레알 팬들은 웃을 수 없었다. 비니시우스가 또다시 SNS를 통해불만을 드러냈기 때문이다.후반 38분 사비 알론소 감독은 비니시우스를 불러들이고 곤살로 가르시아를 투입했다.

아직 정확하게 전해진 내용은 없지만, 비니시우스가 교체 직후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며 빠져나온 것으로 볼 때 이에 분개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가 종료된 후 비니시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브라질 유니폼을 입은 사진으로 교체했고, 별다른 내용 없이'...'이란 의미심장한 피드를 게재했다.
사진=365 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비니시우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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