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을 영입한 수원삼성은 여전히 K리그가 기업 입장에도 매력적인 카드로작용할 수 있단 확실한 근거를 제시했다. 수원삼성은 2일오후 2시 도이치오토월드 차란차 스튜디오에서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신임 사령탑으로 취임함과 동시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평소 사람이 아닌 구단에 충성한단 철학을 지닌 이정효 감독이사단까지 극진하게 예우한수원삼성 측의 진심에 감사를 전한 방식이었다.

[현장포커스] 굿바이 애플! "당연히 갤럭시"...'역대급 파급력' 이정효 효과, 첼시? "수원과 비슷한 파란 색" 기업도 반가운 적극적 홍보

스포탈코리아
2026-01-03 오후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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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정효 감독을 영입한 수원삼성은 여전히 K리그가 기업 입장에도 매력적인 카드로작용할 수 있단 확실한 근거를 제시했다.
  • 수원삼성은 2일오후 2시 도이치오토월드 차란차 스튜디오에서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신임 사령탑으로 취임함과 동시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평소 사람이 아닌 구단에 충성한단 철학을 지닌 이정효 감독이사단까지 극진하게 예우한수원삼성 측의 진심에 감사를 전한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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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권선로] 박윤서 기자= K리그 역사를 통틀어 이토록 단기간에 특정 구단과 기업이 수많은 매스컴을 통해 주목받았던사례가 있었나 싶다.

최근 몇 년 새 기업 구단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고민은 제법 단순했다. 일찍이 돈 쓴 만큼 돈 버는 것은 차치하고 그만한 홍보 효과 및 인식 개선 등의 부차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이정효 감독을 영입한 수원삼성은 여전히 K리그가 기업 입장에도 매력적인 카드로작용할 수 있단 확실한 근거를 제시했다.

수원삼성은 2일오후 2시 도이치오토월드 차란차 스튜디오에서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신임 사령탑으로 취임함과 동시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이정효 감독의 취임식엔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관심이 쏟아졌다. 진행을 맡은 '베테랑' 아나운서 이광용조차 "역대 가장 많은 취재진이 찾은 것 같다"라는 말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공중파와 각종 매체서 라이브로 송출한 취임식 현장은수많은 팬의 호응을 얻으며 "역시 삼성은 다르다"라는 반응을 이끌었다.

이정효 감독의 기자회견 어록 역시 다양한 플랫폼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애플 계열의 제품에서 삼성계열의제품으로 바꾸겠단 약속과 겨우내 관찰한 프리미어리그(PL) 구단 첼시의 상징 색상을 기업 색깔과 연결해대답한 답변은 관계자들로부터호평받았다.

평소 사람이 아닌 구단에 충성한단 철학을 지닌 이정효 감독이사단까지 극진하게 예우한수원삼성 측의 진심에 감사를 전한 방식이었다.

행사가 종료된 후 한 관계자는 "이 정도 숫자의취재진과 팬들께서 관심을 보일 것이라곤상상하지 못했다. 내부서도긍정적으로 보고 있단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축구를 잘해서 이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그래도 첫발은 성공적으로 내디딘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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