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이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 1위는 무려 2,833만 3,333달러(약 423억 원)를 받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로 손흥민의 약 2.5배 수준에 달한다.
- 여전히 팀 내 가장 돋보이는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지만, 리그 10경기에서 득점 없이 7도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이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MLS 선수협회는 13일(한국시간)2026시즌 선수별 연봉 자료를 정리해 이를 공식 발표했다.

여기서 손흥민은 1,115만 2,852달러(약 166억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는 무려 2,833만 3,333달러(약 423억 원)를 받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로 손흥민의 약 2.5배 수준에 달한다.
MLS 선수협회가 공개한 해당 자료는연간 평균 보장 보상액이다. 올해 4월 16일 기준 선수들의 기본 급여에 계약 기간 동안 연 단위로 환산된 모든 수익과 보너스를 합산한 금액이다. 여기엔 각종 인센티브 및 수수료 등이 포함됐으나 달성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성과급은 제외됐다.

비록 메시보단 적으나손흥민이 받는 연봉은 리그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액수다. 실제로 LAFC의 총연봉은 3,720만 달러(약 556억 원)로 손흥민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3분의 1이다. 또한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 드니 부앙가의 경우 430만 달러(약 65억 원)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러모로 손흥민의 위상과 존재감을 엿볼 수 있는 지표다.
한편, LAFC는 올 시즌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과 호기롭게 출발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리그 12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6승 3무 3패(승점 21),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단순히 순위만을 놓고 볼 땐 준수한 듯 보이나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1패를 거두며 하락세라는 점이 뼈 아프다.
특히 '에이스' 손흥민은 좀처럼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팀 내 가장 돋보이는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지만, 리그 10경기에서 득점 없이 7도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사진=SF,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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