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가 훈련 도중 동료와 충돌해 몸싸움 직전까지 갔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선사했다. 독일 빌트는 13일(한국시각) 묀헨글라트바흐의 훈련 도중 카스트로프와 수비수루카스 울리히사이에 강한 충돌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오는 16일 호펜하임과의 2025/26 시즌 분데스리가 마지막 경기에 앞서 진행된 훈련서 울리히의 날 선 태클에 분노했다.

"우리끼리 잡아먹자고?"...홍명보호, 리스크로 떠오른 韓 대표팀 일원 옌스 카스트로프, "훈련 중 동료와 강한 충돌, 몸싸움 직전까지"

스포탈코리아
2026-05-13 오후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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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가 훈련 도중 동료와 충돌해 몸싸움 직전까지 갔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선사했다.
  • 독일 빌트는 13일(한국시각) 묀헨글라트바흐의 훈련 도중 카스트로프와 수비수루카스 울리히사이에 강한 충돌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 매체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오는 16일 호펜하임과의 2025/26 시즌 분데스리가 마지막 경기에 앞서 진행된 훈련서 울리히의 날 선 태클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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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가 훈련 도중 동료와 충돌해 몸싸움 직전까지 갔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선사했다.

독일 '빌트'는 13일(한국시각) 묀헨글라트바흐의 훈련 도중 카스트로프와 수비수루카스 울리히사이에 강한 충돌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오는 16일 호펜하임과의 2025/26 시즌 분데스리가 마지막 경기에 앞서 진행된 훈련서 울리히의 날 선 태클에 분노했다.

카스트로프는 "이게 무슨 짓이야. 반칙했잖아. 입XX"라고 소리쳤다. 이에 두 선수는 몸싸움 직전까지 이르렀지만, 옆에 있던 동료들의 중재로 일단락됐다.

이를 본 오이겐 폴란스키감독은 "(패배한 경기)아우크스부르크에서는 불평만 하더니, 여기서는 우리끼리 잡아먹자고?"라고 외치며 훈련을 중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스트로프의 성향은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목전에 둔 축구 국가대표팀의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단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단순히 울리히와의 갈등에서 비롯된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카스트로프는 지난달 25일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 역습을 차단하고자,감정 섞인 백태클로레드카드를 받아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카스트로프의 거친 행동은 이날만의 문제라고 보기 어렵다.

뉘른베르크와 묀헨글라트바흐를 거치며 프로 통산 120경기에출전한 카스토프는 경고 28회, 경고 누적 퇴장 1회, 다이렉트 퇴장 4회를 받아 독일 무대를 대표하는 '카드 컬렉터'로 불린다. 자칫하면 순간에 실수로 4년의 노력을 헛되이 할 수 있는 만큼 대표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카스트로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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