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클럽의 문화와 정체성을 이해하고, 팬들의 가치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할 가능성이있다며 그런 맥락에서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설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해 내부 감독 논의 과정에서 포체티노 감독의 이름이 거론됐다며 실제 그는최우선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그는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PL 준우승(2016/17)과 3위(2015/16, 2017/18), 2018/19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진출(리버풀 FC전·0-2 패)하며 구단 황금기를 열었으며, 지난해 9월 A매치 일정 당시엔 손흥민을 두고 내 아들과도 같은 존재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토트넘, 프랑크 경질→"손흥민 내 아들" 외친 포체티노 '복귀 성사'되나..."최우선 후보 평가, 완벽한 선택지 될 수 있다"

스포탈코리아
2026-01-05 오전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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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클럽의 문화와 정체성을 이해하고, 팬들의 가치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할 가능성이있다며 그런 맥락에서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설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 이어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해 내부 감독 논의 과정에서 포체티노 감독의 이름이 거론됐다며 실제 그는최우선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 특히그는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PL 준우승(2016/17)과 3위(2015/16, 2017/18), 2018/19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진출(리버풀 FC전·0-2 패)하며 구단 황금기를 열었으며, 지난해 9월 A매치 일정 당시엔 손흥민을 두고 내 아들과도 같은 존재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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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FC로 복귀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클럽의 문화와 정체성을 이해하고, 팬들의 가치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할 가능성이있다"며 "그런 맥락에서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설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해 "내부 감독 논의 과정에서 포체티노 감독의 이름이 거론됐다"며 "실제 그는'최우선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최근다소 기복이 심한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PL) 성적은 13위(7승 6무 7패·승점 27). 시즌 개막 직후 10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던 것을떠올리면흐름이 얼마나 크게 꺾였는지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때문에 토마스 프랑크 감독 교체설까지 입방아에 오르고있다.올리버 글라스너, 마르코 실바, 안도니 이라올라 등 다양한 후보군이 떠올랐지만, 최근엔포체티노 감독이 돌아올 수 있다는소식도 나오고 있다.

매체는 이를 두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포체티노 감독은완벽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그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트로피를 향한 강한 갈증을 지니고 있으며, 토트넘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결고리를 동시에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국내 팬들에게도 익히 잘 알려진 사령탑이다. 특히그는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PL 준우승(2016/17)과 3위(2015/16, 2017/18), 2018/19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진출(리버풀 FC전·0-2 패)하며 구단 황금기를 열었으며, 지난해 9월 A매치 일정 당시엔 손흥민을 두고 "내 아들과도 같은 존재"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런 포체티노 감독은지난 2019년 11월을 끝으로 토트넘은 떠났고, 현재 포체티노 감독은 미국 대표팀을 이끌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분투 중이다.

다만 대회종료 후 토트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11월 "PL은세계 최고의 무대다. 물론 그 무대를 그리워한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있다.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토트넘에서 부임 당시정말 우승에 가까이 갔었다. 그 목표를 꼭 이루고 싶다"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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