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중원과 수비 라인을 동시에 보강하며 2026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충북청주는 5일 중원에 무게를 더해줄 차세대 대형 미드필더 정진우를 영입했다. 이어 수비 라인에서는 수원삼성 출신 중앙 수비수 조윤성을 영입했다.

[오피셜] 충북청주FC, 중원·수비 동시 보강…정진우·조윤성 영입으로 스쿼드 안정화

스포탈코리아
2026-01-05 오후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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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중원과 수비 라인을 동시에 보강하며 2026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 충북청주는 5일 중원에 무게를 더해줄 차세대 대형 미드필더 정진우를 영입했다.
  • 이어 수비 라인에서는 수원삼성 출신 중앙 수비수 조윤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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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중원과 수비 라인을 동시에 보강하며 2026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충북청주는 5일 중원에 무게를 더해줄 차세대 대형 미드필더 정진우를 영입했다. 정진우는 고교 시절부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아온 선수다. 평택 진위FC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각종 대회 우승을 경험했고, 2022년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MVP를 수상하며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이후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해 K4리그 등 성인 무대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다져왔다. 190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 능력이 뛰어나며, 수비수 못지않은 대인 방어 능력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정확한 킥력과 경기 조율 능력까지 겸비해 후방 빌드업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자원이다.

충북청주는 정진우의 합류를 통해 중원의 높이를 강화하고, 베테랑 선수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수비 밸런스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정진우는 즉시 팀 훈련에 합류해 다가오는 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수비 라인에서는 수원삼성 출신 중앙 수비수 조윤성을 영입했다. 조윤성은 청주와 깊은 인연을 지닌 선수로, 2018년 청주대학교 재학 시절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이후 강원, 충남아산, 수원삼성을 거치며 K리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185cm의 신체 조건과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췄으며, 정확한 패싱 능력을 통해 공격의 시발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공격수와의 속도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조윤성의 합류로 충북청주는 수비 중심을 잡아주며 전술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보다 안정적인 수비 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주와의 인연이 있는 선수인 만큼, 빠른 팀 적응과 높은 헌신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조윤성은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친 뒤 팀에 합류했으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사진= 충북청주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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