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NT FC는 5일 양천 해누리 축구장에서 2026시즌 첫 공식 훈련을 진행하며 새 시즌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 선수들과 구성원들이 단순히 경기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축구를 하면서 자신의 커리어와 삶을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TNT FC의 방향성은 다른 하부리그 구단들과 차별점을 갖는다.
- 현재 TNT FC는 공식 테스트와 영입을 통해 새로운 선수를 선발하고 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양천 TNT FC가 2026시즌을 향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TNT FC는 5일 양천 해누리 축구장에서 2026시즌 첫 공식 훈련을 진행하며 새 시즌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황보수 감독과 코칭스태프들의 지휘 아래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외부 테스트를 진행 중인 일부 선수를 제외한 기존 선수단이 모두 합류했으며, 이번 겨울 새롭게 팀에 가세한 주종대, 서보일 등 새로운 얼굴들도 훈련에 합류하여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동시에 구단 운영 측면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국 축구 레전드 박주영과 공간 산업의 선두 주자 '작심'의 강남구 대표가 구단 보드진에 합류하면서 축구단을 중심으로 산업과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형 축구단을 향한 행보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한국축구 디비전 시스템에 속한 TNT FC는 2027년 시행되는 한국축구 승강제에 맞춰 K4리그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막바지 단계까지 끌어올렸다. 이를 위한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축구와 삶을 병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구체화되고 있다.
선수들과 구성원들이 단순히 경기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축구를 하면서 자신의 커리어와 삶을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TNT FC의 방향성은 다른 하부리그 구단들과 차별점을 갖는다.
'프로 양성소'로서 TNT FC의 역할 또한 계속되고 있다. 현재까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모두 12명의 선수가 국내외 상위 리그 진출에 성공하며 '사람이 성장하는 구단'이자 '취업률 1위 축구단'의 역할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현재 TNT FC는 공식 테스트와 영입을 통해 새로운 선수를 선발하고 있다. 프리시즌을 서울에서 진행하는 TNT FC는 오는 16일 여주시민축구단과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2월까지 훈련과 평가전을 반복하며 시즌 개막을 준비한다.

사진=양천 TNT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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