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JFA)는 15일(한국시간) 기술위원장으로 지낸카케야마를 대상으로 한 징계를 확정 지었다. JFA는 지난해 10월 카케야마기술위원장이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항공기서 아동 포르노를 열람한 혐의로 체포되어 유죄판결을 받았다라며 사실 관계를 파악한 후보직 해임했다라고밝혔다. 이날 데일리 스포츠는 카케야마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축구 관련 활동영구금지 및 기타 축구 관련 활동의 무기한 금지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대굴욕! "한국, 수준 너무 떨어져" 일침 日 기술 위원장 '아동 포르노 소지' 체포→"미성년자 관련 활동 영구 금지" 중징계

스포탈코리아
2026-01-16 오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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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일본축구협회(JFA)는 15일(한국시간) 기술위원장으로 지낸카케야마를 대상으로 한 징계를 확정 지었다.
  • JFA는 지난해 10월 카케야마기술위원장이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항공기서 아동 포르노를 열람한 혐의로 체포되어 유죄판결을 받았다라며 사실 관계를 파악한 후보직 해임했다라고밝혔다.
  • 이날 데일리 스포츠는 카케야마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축구 관련 활동영구금지 및 기타 축구 관련 활동의 무기한 금지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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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 축구를 저격하던카케야마 마사나가 전 기술위원장이불명예스럽게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일본으로선 그야말로 굴욕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상황이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5일(한국시간) 기술위원장으로 지낸카케야마를 대상으로 한 징계를 확정 지었다.

JFA는 지난해 10월 "카케야마기술위원장이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항공기서 아동 포르노를 열람한 혐의로 체포되어 유죄판결을 받았다"라며 "사실 관계를 파악한 후보직 해임했다"라고밝혔다.

당시 기내에 있던 승무원은 카케야마가10세로 추정되는 어린아이의 부적절한 영상을 시청 중인 것을 확인한 후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프랑스 공항에서 카케야마를 체포했다.

이후카케야마는 현지 형사법원으로부터 징역 19개월 및 5,000유로(약 85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카케야마는 조사 과정서 문제로 지적받은 사진이 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성된 이미지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카케야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여론은 사실상 전무한 분위기다.

이날 '데일리 스포츠'는 "카케야마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축구 관련 활동영구금지 및 기타 축구 관련 활동의 무기한 금지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재정위원회는 해당 행위를 형사 법규에 저촉되며 축구계의 사회적 신뢰와 체면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판단했다. 카케야마는 불복신청을 제기했지만, 기각됐다. 징계 내용 가운데 영구적 금지는 문자그대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일체의 활동 전체를 의미하며무기한 금지는 최소 3년뒤일부 행위에 관해 해제될 가능성을 남겨둔 조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케야마는 국내 팬들에게도 제법 잘 알려진 인물이다. 과거 U-20 일본 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하며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지휘한 바 있다. 또한 한국이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아시안컵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하자 "지금까지 라이벌로 경쟁하던 한국의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 점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라고 발언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데일리 스포츠, 스포니티 아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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