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가 정말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 종전과 다르게 페르난데스 영입에 사활을 걸었고,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확보했다. 토트넘은 현재 페르난데스 외에도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도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셜] 경악! '무려 1756억' 토트넘이 달라졌다! 강등팀 미드필더 페르난데스 영입 확정...1억 파운드에 토날리도 유력

스포탈코리아
2026-07-02 오후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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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가 정말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
  • 종전과 다르게 페르난데스 영입에 사활을 걸었고,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확보했다.
  • 토트넘은 현재 페르난데스 외에도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도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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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가 정말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

토트넘 구단은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페르난데스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복수의 소식통은 일제히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756억 원)라고 전했다. 이는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다. 비록 팀은 18위로 강등이 됐지만, 그는 팀에서 재러드 보웬과 함께 가장 돋보이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36경기에 3골 4도움을 기록했으며 2선과 3선을 오가며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웨스트햄은 강등이 됐지만, 페르난데스를 무조건 팔 이유는 없었다. 페르난데스는 종전 시즌을 앞두고 사우샘프턴에서 약 3,800만 파운드(약 785억 원)에 영입해 계약 기간이 4년이나 남은 상황이었다. 게다가 다음 시즌 승격을 위해선 핵심 자원인 페르난데스를 잡을 필요가 있었다.

이에 웨스트햄은 고자세를 취하며 페르난데스의 몸값을 높게 책정했다.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경쟁 구도를 벌이면서 가격이 더 상승했다.

결국 승자는 토트넘이었다. 이미 에데르손을 확보했던 맨유와 달리 토트넘은 이번 여름 중원 보강이 필수적이었다. 종전과 다르게 페르난데스 영입에 사활을 걸었고,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확보했다.

토트넘은 현재 페르난데스 외에도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도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토날리를 데려오기 위해 무려 1억 파운드(약 2,067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토트넘은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 전체에서 가장 바쁘게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 이미 FA 시장에서 중앙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와 '월드클래스' 좌측 윙백 앤디 로버트슨을 영입했으며, 백업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도 데려왔다.

또, 약 5,200만 파운드(약 1,075억 원)에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수비수 얀 폴 반 헤케를 영입해 미키 반 더 벤과 함께 네덜란드 커넥션을 완성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훗스퍼 구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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