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손흥민의 새 시즌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날 LAFC는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손흥민을 집중 조명했다. 이에 LAFC는 손흥민과 함께 보낼 첫 번째 풀타임 시즌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엄청난 사건 터져!" 쏘니, '신인상 좌절·MVP 불발' 반쪽짜리 시즌 아쉬움 털어낸다...LAFC, 새 시즌 완전체 손흥민, 퍼포먼스에 기대감

스포탈코리아
2026-01-16 오후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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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LAFC가 손흥민의 새 시즌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 이날 LAFC는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손흥민을 집중 조명했다.
  • 이에 LAFC는 손흥민과 함께 보낼 첫 번째 풀타임 시즌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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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LAFC가 손흥민의 새 시즌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LAFC는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둔 선수단의 소집 및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LAFC는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손흥민을 집중 조명했다. 토트넘 홋스퍼와 10년 동행을 마무리한 뒤 깜짝 미국행을 택한 손흥민은 LAFC 유니폼을 입은 후 적응기가 필요 없는 활약을 펼쳤다.

공식전 13경기에 출전해 12골 4도움을 올렸고, 정규리그에선 10경기서 9골 3도움을 터트렸다. 이에 입단 첫해 신인상, MVP 등 굵직한 타이틀을 차지할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다만 LAFC 입단 시점 자체가 걸림돌로 작용했다. 손흥민은리그가 상당 기간진행된 후반쪽짜리 시즌을 보냈고,부족한 출전 시간, 제한된 표본 등으로 인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손흥민이 가세한 후 LAFC는 그야말로 완전히 다른 팀으로 거듭났다. 리그, 컵대회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전력으로 급부상했고, 왕좌를 거머쥘 뻔하기도 했다.

구단 위상 측면서도 유의미한 발전을이뤄냈다. LAFC의 언론 보도량, 사회관계망서비스 내 언급 등은 손흥민의 가세와 함께 폭발적인 상승 곡선을 그렸다. 또한 유니폼 판매량, 구장 입장 수익 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점 역시 긍정적인 대목이다.

이에 LAFC는 손흥민과 함께 보낼 첫 번째 풀타임 시즌에 기대를 걸고 있다. 구단 공식 팟캐스트 진행자 맥스 브레토스는 "손흥민이 풀 시즌을 보낸단 건 그야말로 엄청난 사건이 터진 셈이다. 많은 이들이 손흥민을 보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는 구단 내 모든 것을 바꿔 놓았고, 모두가 인정할 활약을 펼쳤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지난해 8월 구단에 합류했을 당시엔 정말 정신이 없었다. 그는 비행기에서 내린 후 곧바로 입단식을 치르고 시카고 원정을 떠났다. 이후엔 거의 모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야 했다"라며 "손흥민은 이제 이곳 LA에 완전히 정착하고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얻었다. 이미 지난 시즌에도훌륭했지만, 새 시즌엔 그보다 더 잘할 것이란 기대가 있다. 이제 모든 것을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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