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하연맹)은16일(금)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해,김해,용인,파주의K리그 가입 승인,K리그 슈퍼컵 개최,K리그2-K3리그 간 승강제 실시,결산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 ■김해,용인,파주K리그 가입 승인신규 구단 김해FC,용인FC,파주프런티어FC의K리그 회원 가입이 승인됐다.
- K리그2최하위 팀과K3리그1위 팀이K리그2팀의 홈 경기장에서 단판 경기로 승강을 가린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하'연맹')은16일(금)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해,▲김해,용인,파주의K리그 가입 승인,▲K리그 슈퍼컵 개최,▲K리그2-K3리그 간 승강제 실시,▲결산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김해,용인,파주K리그 가입 승인
신규 구단 김해FC,용인FC,파주프런티어FC의K리그 회원 가입이 승인됐다.세 구단은 지난해8월 연맹 이사회의1차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이번 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3개 구단이 가입함에 따라2026시즌K리그2는17개 구단이 각 구단별32경기씩, 34라운드를 치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K리그 슈퍼컵 개최.. 20년 만에 부활
2006년 이후20년 만에 슈퍼컵이 재개된다.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연맹 주최 공식 대회로,직전 연도K리그1우승팀 홈 경기장에서K리그1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는K리그1준우승팀이 대신 참가한다.올해'K리그 슈퍼컵'은K리그1개막 일주일 전인2월21일(토)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K리그1우승팀 전북과 준우승팀 대전이 맞붙는다.
■K리그2-K3리그 승강제 실시.. K리그 클럽라이선스 충족한 경우에만 승격자격 부여
K리그2와K3리그 간 승강 방식과 세부 사항을 정했다.승강은2026시즌 리그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2027시즌에 이뤄진다. K리그2최하위 팀과K3리그1위 팀이K리그2팀의 홈 경기장에서 단판 경기로 승강을 가린다.단, K3리그 팀은2월 연맹에K리그2클럽라이선스를 신청하고6월까지 클럽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승강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다. K리그2클럽라이선스를 얻지 못한K3리그 팀이1위를 할 경우 해당 시즌에는 승강결전전이 열리지 않는다.인구50만 이상 지방자치단체 또는 국내200대 기업이 운영하거나 창단하는 구단은K3리그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K리그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도 병행된다.
■2025년도 사업결산 및2026년도 예산 승인
2025년도 사업결산(수입 약508억6,500만원,지출 약506억968만원)과2026년도 연맹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약555억5,406만원)을 승인했다. 2025년도 사업결산 세부 내역은 추후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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