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사커(MLS)는 관심을 끌고 꼭 봐야 할 경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빅네임 영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 2026 MLS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로 새 시즌의 막을 올렸다. 주된 이유는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지해야하기 위함이다.

'손흥민 사례, 더 뽑아내!' MLS 75,673 운집, 쏘니 효과 제대로 체감...美 매체, 리그 수준 향상 위해 "빅네임 영입 계속 추진해야"

스포탈코리아
2026-02-25 오전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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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메이저리그사커(MLS)는 관심을 끌고 꼭 봐야 할 경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빅네임 영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
  • 2026 MLS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로 새 시즌의 막을 올렸다.
  • 주된 이유는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지해야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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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메이저리그사커(MLS)는 관심을 끌고 꼭 봐야 할 경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빅네임 영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

2026 MLS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로 새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들이 격돌한 장소는 최대 7만 7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LA 메모리얼 콜리세움. 1923년 개장해 1932년과 1984년 올림픽을 개최했고, 2028년 올림픽 개최도 예정된 상징적인 공간이다. 여기에 MLS 개막전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졌다.

이날 공식 집계된 관중은 7만 5,673명. MLS 개막전 사상 최다 관중이자, 단일 경기 기준으로도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이는 축구 불모지로 불리던 미국 내 인식 변화와 함께, 은퇴 리그라는 평가를 받아온 MLS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MLS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스타 플레이어 영입이 있었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24일 해당경기를 집중 조명하며 "손흥민 대 메시 맞대결은 MLS 시대의 완벽한 개막 카드였다"며 "리그가 선보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글로벌 흥행 카드"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메시, 손흥민은단지 인기 선수에 그치지 않는다. 이들은 현재 리그 최고의 선수들 가운데 하나"라며 "이 구도가 바뀌지 않는 한 MLS는 관심을 끌고 꼭 봐야 할 경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빅네임 영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된 이유는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지해야하기 위함이다. 그렇다고 해서 스타 플레이어의 영입이 항상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전성기의 대부분을 유럽에서 보낸 스티븐 제라드나 제르단 샤키리의 사례처럼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매체는 "MLS는 실력 있는 선수 영입에 집중해야 한다. 동시에 구단들이 더 많은 미겔 알미론, 디에고 로시, 드니부앙가를 쫓을 수 있도록 투자 구조를 개방해야 한다"면서도 "빅네임 스타 역시 MLS에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들은 사람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은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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